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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

초기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

지은이 : 이양호
출간일 : 2026-06-19
ISBN : 9791139057096
판매가 : 5,000원
포멧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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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서는 8명의 초기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다. 그들은 로마의 클레멘스, 이그나티우스, 순교자 유스티노스, 이레네우스,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오리게네스 등이다.
2세기와 3세기의 초기 교부들은 성경과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중, 후기의 교부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그들은 신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신학의 역사를 성경 해석의 발전으로 보는 입장과 퇴행으로 보는 입장이 있다. 뉴먼은 신학의 역사를 성경 해석의 발전으로 보았다. 성경에서 단순하게 언급된 것을 정교화한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하르낙은 신학의 역사를 성경을 왜곡한 것으로 보았다. 성경의 순수한 가르침을 왜곡시켰다는 것이다.
뉴먼의 입장을 따른다면 신학사의 연구는 성경 이해를 위해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하르낙의 입장을 따른다면 신학사의 연구는 기독교 안에 있는 왜곡된 요소들을 찾아내어 버리는 것이다.
하르낙처럼 껍질을 벗겨 나가다 보면 마지막에 핵심이 발견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양파 껍질을 벗기는 경우처럼 핵심이 없을 수도 있다.
하르낙은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그 가르침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것은 하르낙의 사상의 핵심일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가 무엇을 가르쳤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뉴먼처럼 신학의 역사를 발전의 역사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발전만 있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트렌트 공의회의 교령과 교칙』에서조차 사면 제도를 승인하지만 중용의 도리가 지켜져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지나친 편법이 되어 교회의 기율이 약화될까 해서이다.” 라고 말하고, 또한 “사면증을 획득함으로 얻는 모든 부당한 혜택들 - 여기서부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사면증을 오용하는 일이 가장 많이 생긴다 - 은 전적으로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런 점에서 신학사의 연구는 비판적 안목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신학의 발전과 퇴행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목차

목차


약자표

서언

제 1장 클레멘스

제 2장 이그나티오스

제 3장 순교자 유스티노스

제 4장 이레네우스

제 5장 테르툴리아누스

제 6장 키프리아누스

제 7장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제 8장 오리게네스

결언

참고 문헌

책리뷰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