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사회복음 신학자 월터 라우션부시의 <사회복음 신학>을 국내 최초로 번역한 책으로서 개인구원과 개인복음뿐만 아니라 사회구원과 사회복음의 차원을 신학적으로 보완하여 건전한 신학과 교회생활을 안내해 줄 최고의 전문서적
목차
Ⅰ. 신학에 대한 사회복음의 도전
Ⅱ. 신학의 재조정의 어려움들
Ⅲ. 낯설지도 새롭지도 않음
Ⅳ. 죄에 관한 의식
Ⅴ. 인간의 타락
Ⅵ. 죄의 본성
Ⅶ. 죄의 전달
Ⅷ. 초인격적 악의 세력들
Ⅸ. 악의 왕국
Ⅹ. 사회복음과 개인 구원
ⅩⅠ. 초인격적 세력들의 구원
ⅩⅡ. 구원의 사회적 요소인 교회
ⅩⅢ. 하나님 나라
ⅩⅣ. 하나님 나라의 창시자
ⅩⅤ. 사회복음과 하나님 개념
ⅩⅥ. 성령, 계시, 영감, 예언
ⅩⅦ. 세례와 주의 만찬
ⅩⅧ. 종말론
ⅩⅨ. 사회복음과 속죄
한국 기독교의 새로운 부흥과 건전한 신학 정립을 위해 정독을 권할 만한 양서이자 기독교 신학 필독서이다. 기독교 신학과 교리에 사회복음과 사회구원의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일깨워주고 기독교인들의 사회참여의 권리와 책임을 선도해줄 수 있는 유익한 안내서이다.
저자 월터 라우션부시
(Walter Rauschenbusch, 1861-1918)
그는 20세기 초의 사회 복음주의 운동(Social Gospel Movement)에 신학적 기초를 마련한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이다. 1907년에 『기독교와 사회 위기』(Christianity and the Social Crisis)를 발표했고, ‘사회복음’(social gospel)의 신학적 근거를 요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응답으로 1917년에 『사회복음 신학』(A Theology for the Social Gospel)을 출간했다. 그의 논문 『예수의 사회 원리』(Social Principles of Jesus, 1916)에는 사회복음의 성서적 근거가 잘 제시되어 있으며, 그 밖에도 『사회체제의 기독교화』(Christianizing the Social Order, 1912)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1886년부터 뉴욕의 맨해튼의 우범 지구(Hell's Kitchen)에서 제2독일침례교회(the Second German Baptist Church)의 목사로 사역하면서 그는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가난과 질병과 폭력을 수반하는 산업주의의 위기를 깊이 인식했다. 그래서 『기독교와 사회위기』에서 종교 생활과 사회생활을 분리시키는 것은 예수를 잘못 이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사회복음 신학』에서는 제도적 죄의 본질을 다루면서 인간 사회의 영속적인 제도들을 통한 억압과 착취로부터 구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다. 그는 1892년에 ‘하나님 나라 협회’(Brotherhood of the Kingdom)를 조직하여 하나님 나라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역자 남병훈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종교와 과학의 조화로운 진화를 위해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인류의 유산인 문학과 예술, 과학과 전통을 꾸준히 습득하고 지혜를 캐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소중한 고전을 번역하는 일을 보람으로 여기고 문학 창작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 『성경으로 배우는 조직신학』(2010), 『오순절 신학이란 무엇인가?』(2010), 『성서와 신학: 말씀의 길잡이』(2011), 『예수 유전자 vs 예수 바이러스』(2012), 『힐링 예수: 예수의 13가지 치유 원리』(2013), 『별이 된 돌 이야기』(2022), 『AI 시대, 예수에게 답을 구하다』(2025), 『예수와 인공지능의 대화: 더 나은 세상을 위해』(2026)
번역서: 켄트 휴즈의 『종과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마가복음 강해설교 시리즈 I, II』(1995), 워렌 위어스비의 『설교의 정석』(2012), 월터 라우션부시의 『사회복음을 위한 신학』(2012)과 『기독교와 사회위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