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과 역사다큐의 전문작가 안재성이 수많은 취재 과정에서 책에 들어가지 못한 이야기들을 단편소설 형식을 빌려 정리한 소설집이다. 조선왕조 말기부터 2020년 현재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왜국되어 알려진 이야기들의 진실을 치밀한 추적 조사와 증언을 바탕으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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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재성은 한국 근현대사의 인물과 사건들을 치밀한 조사와 고증, 증언들을 통해 정확히 복원하기로 정평이 난 작가이다. 대표작으로 <경성트로이카>, <연안행>, <황금이삭>,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