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대의 문명 금자탑을 가능케 했으면서도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는 역사적, 정신적 배경들을 알아보려는 책이다. 반만년 장구한 인류 역사의 무대 위에서 펼쳐진 숱한 사연들 중에서 현대의 인류에게 특별히 연관이 깊다고 생각되는 대표적인 사변事變들을 고르고 골라 대사변 25건을 뽑아 기술하였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5건의 사변들을 서양편과 동양편으로 구분하였고 서양편은 18건의 사변을, 동양편은 7건의 사변이 있다. 책은 서양편 1권, 서양편 2권, 동양편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양편 1권과 2권이 전자책으로 기출판되었으며 본 서는 동양편이 되겠다. 각 사변들은 독립적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순서와 관계없이 관심있는 사변부터 읽어도 무방하겠다.
3권 동양편의 순서
1.「중국 춘추전국시대」
2.「중국의 왕조 흥망사」
3. 「한족과 북방족의 쟁투」
4. 「대정복자 징기즈칸」
5.「종교의 나라 인도」
6.「근대 일본의 성공과 몰락」
7.「근대 중국의 공산주의 실험」
편저자 이성우는 1948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육사 26기) 평생을 국가 안보와 국방의 일선에서 군인의 길을 걸었다. 육군대학 정규과정, 국방대학교 석사과정, 미 해군대학원 국방관리과정을 이수하였다. 2001년 육군 소장으로 예편 후에 군사문제연구소, 국방대학교, 육군본부, 청와대 경호실에서 연구, 교수, 자문의 일을 하였다.
저자는 50대 초부터 인류 역사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갈등과 전쟁에 관심을 가졌고 갈등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천착하였다. 그동안 고민한 결과를 총 5권의 책으로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