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과 확률은 정말 세상을 움직이는 본질일까? 이 책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너무 쉽게 사용해온 ‘운’, ‘확률’, ‘우연’, ‘운명’이라는 말을 의심하는 데서 출발한다. 주사위, 컴퓨터 게임, 객관식 시험, 타짜와 마술사, 운명적인 만남, 가위바위보, 그리고 임계치와 실험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겉으로는 우연처럼 보이는 결과들 뒤에 실제로는 기능과 조건, 구조와 문턱이 작동하고 있을 수 있음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확률을 당연한 언어로 받아들였던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세상을 더 깊고 구조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도발적이면서도 사유적인 책이다.
1장 확률이란
2장 확률보다는 기능이다
3장 찍어서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운이 좋은 걸까?
4장 타짜와 마술사 앞에서 확률이 소용있을까?
5장 양자역학도 기능이다
6장 운명적인 만남도 기능일까
7장 이 세상은 임계치 기반 세상이다
8장 실험해보기
9장 무엇을 예측할 수 있나
10장 옛날 사람들은 운을 신과 연결해 믿었다
11장 가위바위보도 운일까
12장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13장 마무리 인사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메타 뇌과학 또는 메타 과학을 연구하는걸 좋아하며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