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네가 그려주는 세상의 모든 색깔들을.”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빛을 잃은 소녀, 수아.
그녀의 곁에는 서툴렀던 과거를 후회하며
그림자처럼 머무는 소년, 시후가 있습니다.
차가운 거절과 망설임의 시간을 지나,
두 사람이 함께 빚어낸
‘무지개 빵’ 향기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본다는 것’은 눈이 아닌,
가장 따뜻한 진심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일이라는 것을요.
19부 - 따뜻한 햇살 아래 나누는 행복
황금빛 햇살 아래 나누는 깊은 신뢰
오븐 속에서 익어가는 쿠키
20부 - 기분좋게 저물어가는 밤하늘
달님 아래서 깊어가는 연인의 밤
황금빛 햇살 카펫과 구름을 닮은 반죽
21부 - 사이좋게 만들어가는 새로운 빵
세상 밖으로 나온 구름 빵
나비 배달부와 행복을 굽는 우체국
22부 - 수아를 빼닮은 꽃 한송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목소리 거울
연두색 잔디 카펫과 하얀 아카시아 꽃비
23부 - 안정된 하루와 반복되는 일상
우리를 반기는 오렌지빛 그림자
은색 이슬 가루와 내일의 빵 준비
24부 - 수아와 시후의 아름다운 하모니
진주색 우유와 밤하늘의 은가루 별
황금빛 타르트 같은 햇살
안녕하세요 작가 최시헌입니다. 저는 비록 글을 전문적으로 배워보진 않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 하나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더 많은 글을 쓰고, 저를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