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네가 그려주는 세상의 모든 색깔들을.”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빛을 잃은 소녀, 수아.
그녀의 곁에는 서툴렀던 과거를 후회하며
그림자처럼 머무는 소년, 시후가 있습니다.
차가운 거절과 망설임의 시간을 지나,
두 사람이 함께 빚어낸
‘무지개 빵’ 향기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본다는 것’은 눈이 아닌,
가장 따뜻한 진심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일이라는 것을요.
7부 - 어른이 된 수아의 홀로서기
성인이 된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일상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
8부 - 우연인 듯 운명처럼 재회한 시후
서로의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
빵집을 꿈꾸는 수아
9부 - 시후의 귀여운 서툰 마음
정성으로 졸여내는 팥 앙금
빵집 인테리어 구상과 진심 어린 포부
10부 -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두 사람의 거리
손끝으로 그려보는 빵집의 지도
발소리로 기억하는 동선
11부 - 수아의 일상을 지키는 시후의 배려
맨발로 확인한 나무 바닥의 온기
수아의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반죽대
12부 - 마음의 문턱에서 망설이는 수아
수아의 눈물과 시후가 전하는 약속
가로등 아래 나눈 진심
안녕하세요 작가 최시헌입니다. 저는 비록 글을 전문적으로 배워보진 않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 하나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더 많은 글을 쓰고, 저를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