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네가 그려주는 세상의 모든 색깔들을.”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빛을 잃은 소녀, 수아.
그녀의 곁에는 서툴렀던 과거를 후회하며
그림자처럼 머무는 소년, 시후가 있습니다.
차가운 거절과 망설임의 시간을 지나,
두 사람이 함께 빚어낸
‘무지개 빵’ 향기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본다는 것’은 눈이 아닌,
가장 따뜻한 진심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일이라는 것을요.
1장 - 빛을 잃은 아이, 수아의 홀로서기
수아의 아침 풍경
지팡이를 빼앗긴 수아
2장 - 철없는 괴롭힘과 상처입은 수아의 눈물
홀로 남겨진 수아를 위한 시후의 배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하굣길
3장 - 적막함 속에서 피어난 작은 미안함
동정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수아
연설 준비를 시작한 수아
4장 - 보이지 않는 세상을 향한 두려움
전교생 앞에서의 연설 시작
수아의 변화와 묘한 질투를 느끼는 시후
5장 - 우산 속에서 처음 느낀 타인의 온기
공원 벤치에서의 선물
학교 뒷길 산책로에서의 특별한 연습
6장 - 서로에게 남겨진 지울 수 없는 기억
교문 앞에서의 재회와 아침 선물
학교 축제 준비와 피아노 연주 제안
안녕하세요 작가 최시헌입니다. 저는 비록 글을 전문적으로 배워보진 않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 하나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더 많은 글을 쓰고, 저를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