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소개
이 책은 한 역술인이 자신의 길을 돌아보며 기록한 삶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주를 연구해 왔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공부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은 하나의 연구가 되었고 결국 삶의 방향이 되었다.
이 책은 명리학 이론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또 단순한 자서전도 아니다.
사람의 운명을 이해하려 노력해 온 한 연구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과학역술인’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는가를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약 70,000여 명의 상담 사례를 정리하며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나도
사람의 인생은 서로 다르게 전개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운명은 단순히 맞고 틀리는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며, 인간의 삶은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노력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운명을 예언하는 사람이 아니라
운명의 구조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운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에 대한 기록이다.
70,000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쌓아온 경험은 저자에게 하나의 확신을 남겼다.
운명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길 위에서 얻은 생각과 기록들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차 례
프롤로그: 운명을 읽는다는 것의 무게
제1장 나는 점쟁이가 되고 싶지 않았다
제2장 운명이 틀렸던 순간들
제3장 사람들은 왜 같은 사주로 다르게 사는가
제4장 70,000명의 표정
제5장 통계가 말해준 진실
제6장 과학과 미신의 경계에서
제7장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8장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해석되는 것이다
제9장 나는 왜 과학을 붙였는가
제10장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해석되는 것이다
제11장 나는 아직도 배우는 중이다
제12장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는 법
제13장. 사주는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제14장. 운명과 선택의 경계
제15장. 인생은 해석하는 만큼 보인다
제16장. 운명을 받아들이는 힘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의 운명을 연구해 온 과학역술인이다.
전통 명리학을 단순한 점술의 영역으로 보지 않고, 반복되는 사례와 실제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하려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약 70,000여 명의 상담 사례를 기록하고 분석하면서 같은 사주라도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운명은 단순한 예언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와 해석의 대상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감각이나 직관에 의존하는 해석보다 기록과 검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명리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천마철학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명 연구기관인 스마일작명원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랜 연구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명리학의 구조를 보다 쉽게 설명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역술여행』,
『현대과학 역술학의 정해론』,
전자책 시리즈 『운명을 읽는 자』 등이 있다.
저자는 앞으로도 운명을 보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연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