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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철학 행복인문학 제6권

행복철학 행복인문학 제6권

지은이 : 탁양현
출간일 : 2026-03-20
ISBN : 9791139052022
판매가 : 10,000원
포멧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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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정신문명(精神文明)과 물질문명(物質文明),
인간문명(人間文明)과 인공문명(人工文明)





2026년(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필자(筆者)는, 지난 연말(年末)부터 시작(始作)한, 동서양(東西洋) 철학고전(哲學古典) 번역작업(飜譯作業) 때문에, 새해 일출(日出)의 장관(壯觀)을, 보러 나서지는 못했지만, 이미 지난 시절(時節)의 무수(無數)한 체험(體驗)들이, 그 모습을 상상(想像)케 한다.
부모(父母)님에게서 ‘몸’과 ‘마음’을 받고 태어나, 이렇게 수십년(數十年) 세월(歲月)을 살아내고 있는데, 참으로 사연(事緣)도 많은 인생(人生)살이였지만, 태어난 일을 알 수 없었듯이, 죽는 일도 알 수 없으니,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최선(最善)을 다하며 살아낼 따름이다.
필자(筆者)의 유년시절(幼年時節)만 하더라도,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개발도상국(開發途上國)의 상황(狀況)이었으며, 그러면서 현실정치(現實政治)를 비롯한, 온갖 사회문제(社會問題)들이 산재(散在)한 시절(時節)이라서, 솔직(率直)히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실제(實際)로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선진국(先進國)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그저 막연(漠然)한 희망사항(希望事項)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수십년(數十年)을 살아내고 보니,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어느새, 경제대국(經濟大國)으로서 선진국(先進國)의 반열(班列)에 입성(入城)하였다. 물론(勿論) 현재(現在)에 이르기까지, 온갖 우여곡절(迂餘曲折)의 과정(過程)들이, 필자(筆者)의 인생(人生)살이와 함께, 주마등(走馬燈)처럼 스쳐간다.
또한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이 한갓진 서재(書齋)에서, 홀로 고독(孤獨)히, 인문학공부(人文學工夫)와 집필활동(執筆活動)을 하면서, 한(限)없이 행복(幸福)할 수 있음에 감사(感謝)하며, 그러할 수 있는 토대(土臺)가, 바로 ‘내 나라’와 ‘내 겨레’의 은혜(恩惠)임을 절감(切感)케 된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大韓民國)이나 대한국민(大韓國民)을 생각하면, 시나브로 코끝이 찡해지는데, 필자(筆者)의 인생(人生)살이가, 온갖 우여곡절(迂餘曲折)을 체험(體驗)하면서, 그야말로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지금(只今)의 행복(幸福)한 시절(時節)을 맞이했듯이, 마치 그런 것처럼, 대한민국(大韓民國)이나 대한국민(大韓國民)도, 지난 수십년(數十年) 동안, 참으로 어려운 고난(苦難)들을 극복(克服)하고서, 경제대국(經濟大國) 선진국(先進國)으로서, 21세기(世紀)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을, 실현(實現)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勿論) 시쳇말로, ‘한방에 훅 간다’는 말처럼, 이제는 지금(只今)껏 이뤄낸, 결실(結實)과 성과(成果)를 유지존속(維持存續)하면서, 정체(停滯)되는 것은 곧 퇴보(退步)이므로, 어떻든지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성장발전(成長發展)시키면서 진일보(進一步)해야만 할 것이다.
다음은, 1987년(年)에 발표(發表)된, 영국(英國)의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 ‘스팅(sting)’이 노래하여 널리 알려진, ‘인간존재人間存在의 유약幼弱함(Fragile)’이라는 노래의 가사전문(歌詞全文)을, 필자(筆者)가 번역(飜譯)한 내용(內容)이다.
“만약(萬若) 인간(人間)의 육신(肉身)과
총탄(銃彈)의 금속(金屬)이
한데 뒤엉켜 ‘피’가 흘러내리고,
If blood will flow
when fresh and steel are one,
그 ‘피’가 석양(夕陽) 아래에서
노을빛처럼 붉게 말라가더라도,
Drying in the colour of the evening sun,
내일(來日)의 ‘비’가
그 핏자국은 씻어내겠지만,
Tomorrow's rain will wash the stains away,
그렇더라도 우리의 마음속에는
항상(恒常) 어떤 앙금이 남겨질 거야.
But something in our minds will always stay.
아마도 이러한
최후(最後)의 상황(狀況)은,
Perhaps this final act was meant,
지속(持續)되는 난제적논쟁(難題的論爭)을
종결(終結)짓게 될 텐데,
To clinch a lifetime's argument,
그 무엇도 폭력적전쟁(暴力的戰爭)으로써는
실현(實現)될 수 없으며,
That nothing comes from violence,
그 무엇도 폭력적전쟁(暴力的戰爭)으로써는
완성(完成)될 수 없을 테니까.
And nothing ever could.
우리 모두가
마치 분노(忿怒)하듯이 폭발(爆發)하는
‘별’에서 탄생(誕生)하였고,
For all those born beneath an angry star,
그래서 우리 모두가
얼마나 유약(幼弱)한 존재(存在)인지를
망각(忘却)하지 말아야 해.
Lest we forget how fragile we are.
늘 그러하듯이
쉼 없이 ‘비’가 내리겠지,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마치 ‘별’의 눈물처럼,
마치 ‘별’의 눈물처럼.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늘 그러하듯이
쉼 없이 내리는 ‘비’는,
이런 말을 하는 듯해,
On and on the rain will say,
우리 인간(人間)이
얼마나 유약(幼弱)한 존재(存在)인지에 대(對)해서,
말하는 것만 같아.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2026년(年) 1월(月) 3일(日), 미국(美國)이 베네수엘라(Venezuela)를 침략(侵略)하였다. 필자(筆者)가 항상(恒常) 거론(擧論)하듯이,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인류역사(人類歷史)를 참작(參酌)할 때, 모름지기 ‘이익(利益)과 전쟁(戰爭)’의 법칙(法則)에 의(依)하여 작동(作動)하는 것이니, 강대국(强大國)이 약소국(弱小國)을 제멋대로 침략(侵略)하는 일이, 크게 놀라운 사태(事態)는 아니지만, 새해 벽두(劈頭)의 시작(始作)이 이러하니, 올 한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할 것임을 예견(豫見)토록 한다.
필자(筆者)로서는, 현재(現在) 미국대통령(美國大統領) ‘트럼프’의 정치행태(政治行態)를 보면서, 과연(果然) 현대(現代)의 미국국민(美國國民)들이, ‘트럼프’에 대(對)해, 어떠한 반응(反應)을 보일 것인지에 관(關)하여, 예의주시(銳意注視)하게 된다.
더욱이 필자(筆者)를 비롯한 대한민국국민(大韓民國國民)들로서는, 전직대통령(前職大統領) ‘윤석열’의 정치행태(政治行態)가,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에 반(反)하므로, 목숨을 거는 투쟁(鬪爭)은 물론(勿論)이며, 적법(適法)한 사법절차(司法節次)에 의(依)하여, 현재(現在) 재판(裁判)이 진행중(進行中)인 상태(狀態)이지 않은가. 이러한 바에 비(比)한다면, 국제뉴스(國際news)를 이리저리 살펴보아도, 미국국민(美國國民)들은 현재(現在)까지, 별(別)다른 반응(反應)이 없는 듯하다.

-하략-

목차

▣ 목차





행복철학 행복인문학
제6권


1. 정신문명(精神文明)과 물질문명(物質文明),
인간문명(人間文明)과 인공문명(人工文明)
2. 자아(自我)에 대(對)한 관심(關心),
타자(他者)에 대(對)한 관심(關心)
3. 인간(人間)의 속도(速度),
우주(宇宙)의 속도(速度)
4. 고유명사(固有名詞)로서 개인(個人),
보통명사(普通名詞)로서 개인(個人)
5. 위기(危機) 속 기회(機會),
기회(機會) 속 위기(危機)
6. 부정적(否定的)인 ‘군중(群衆) 속 고독(孤獨)’,
긍정적(肯定的)인 ‘군중(群衆) 속 고독(孤獨)’
7. 집중(執中)하면 행복(幸福)하고,
집착(執着)하면 불행(不幸)하다.
8. 자유경제(自由經濟)와 계획경제(計劃經濟),
그리고 중도적현실주의(中道的現實主義)
9. 연필(鉛筆)로 쓰는 과거분석(過去分析),
잉크(ink)로 쓰는 미래분석(未來分析)
10. 자본주의(資本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자본민주주의(資本民主主義)와 민주자본주의(民主資本主義)


책리뷰

저자소개

지은이 탁양현

≪인문학 에세이≫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주역 인간철학≫
≪니체 실존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