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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자원론

치유농업 자원론

지은이 : 박민근, 전경희
출간일 : 2026-03-13
ISBN : 9791199732209
판매가 : 20,000원
포멧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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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치유농업 자원론』은 ‘치유농업’을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법·정책·자원·평가·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치유산업(H 체계) 기반의 전문 영역으로 정리한 실무형 이론서다. 치유의 개념을 ‘치료’와 구분해 설명하고, 치유산업의 등장배경과 구성요소를 체계적으로 제시한 뒤, 치유농업(H3)의 개념·대상·제도를 정리한다. 이어서 치유농업자원을 농업자원·농촌자원·농외자원으로 구분하여 이해하고, 식물·동물자원의 활용 방법과 서비스 효과, 그리고 효과 측정 도구와 프로그램 적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다음 독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치유농업사·치유프로그램 운영자: 자원 분류 → 프로그램 설계 → 효과 측정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 가능
-지자체·공공기관 실무자: 제도·법령 기반의 정책 언어로 사업기획/평가에 활용 가능
-대학·대학원 학습자: 치유산업(H1~H6) 프레임에서 치유농업을 학문적으로 이해

목차

제1장 치유산업의 정의와 개념
제1절 치유산업의 등장배경
제2절 치유와 치유산업의 이해
제3절 법제화된 치유산업의 범주

제2장 치유농업(H3)의 등장
제1절 치유농업(H3)의 등장

제3장 치유농업(H3) 정책과 제도
제1절 치유농업(H3) 정책
제2절 치유농업(H3) 정책에 따른 주요 제도

제4장 치유농업자원(H3R)의 개념
제1절 치유농업자원(H3R)의 개념과 구분
제2절 치유농업자원(H3R)의 이해

제5장 치유농업자원(H3R)의 측정 및 활용
제1절 치유농업자원(H3R)의 활용 방법
제2절 치유농업서비스의 효과
제3절 치유농업서비스의 효과 측정

제6장 제언
제1절 치유농업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을 위한 권고사항

책리뷰

치유농업 현장은 늘 두 가지 딜레마에 부딪힌다. “치유적이다”라는 서술을 어떻게 정책·사업 언어로 번역할 것인가, 그리고 효과를 어떻게 측정해 신뢰를 만들 것인가다. 『치유농업 자원론』은 이 두 질문에 대해 “개념–제도–자원–측정”을 한 권 안에 연결해 답한다는 점에서 실무 가치가 높다. 특히 치유를 치료와 구분하고, 의료-회복-유지라는 단계적 통합 모델로 설명하는 대목은 치유농업이 의료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연계 모델임을 명확히 한다.

또한 이 책의 강점은 “자원론”을 좁게 보지 않는 데 있다. 치유농업자원을 농업자원에만 가두지 않고 농촌·농외자원까지 확장함으로써, 운영자가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공간·관계·문화·경관을 함께 조합하도록 유도한다. 결국 치유농업의 성패를 가르는 ‘현장 설계력’은 자원 인벤토리의 깊이에서 시작되는데, 이 책은 그 출발선을 튼튼하게 잡아준다.

마지막으로, 효과 측정 파트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전자책 시장에서 경쟁력이 크다. 지자체 사업, 공공 위탁, 성과평가가 일반화된 환경에서 “측정 가능한 프로그램”은 곧 생존 조건이다. 이 책은 서비스 효과-측정도구-프로그램 적용을 같은 장에서 다루며, 운영자가 성과와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박민근
신한대학교 대학원 치유산업학과 주임교수.

치유산업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림치유·해양치유·치유농업·정원치유·치유관광·치유자원 등 치유산업 전반을 정책과 현장으로 연결해 온 국내 치유산업학의 선도 연구자이다.

치유산업을 단순한 융합 개념이 아닌 독립된 학문 분야로 정립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치유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자문, 현장 중심의 치유 모델 구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 치유관광, 수(水)치유 등 새로운 치유산업 영역을 학제적으로 연결하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치유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수의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연구와 자문을 통해 치유산업의 제도화와 실천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문·정책·현장을 잇는 치유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전경희
현재 신한대학교 대학원 치유산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치유산업의 학문적 체계 정립과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치유산업 현장에서 10년 동안 쌓아온 실무 지식을 학술적 가치로 승화시키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학술적 성과 또한 내실이 깊다. 김포시 치유농업센터 컨설팅을 비롯해 케이워터(K-water) 운영관리의 수자원 활용 치유관광 활성화 연구, 진안군 수치유 관광 활성화 용역 등 핵심적인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수치유 및 치유관광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참여했다. 아울러 (사)한국치유농업협회 상임이사, 잡코디골드(주) 스파크뉴스평생교육원 원장으로서 치유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주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과 신한대학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수요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왔으며, 그간의 연구 기록과 현장 경험을 집대성한 『치유농업 자원론』, 『수치유 자원론』, 『치유관광학 개론』, 『치유산업 개념과 적용에 관한 연구의 오류분석 및 개선제안』 등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저술을 통해 치유산업의 올바른 개념을 정립하고, 많은 이들이 치유를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