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해양치유 자원론

해양치유 자원론

지은이 : 박민근, 김제옥
출간일 : 2026-03-13
ISBN : 9791196311094
판매가 : 20,000원
포멧 : PDF
판매서점

책소개

바다의 치유는 ‘느낌’이 아니라 ‘자원’에서 시작된다.
해양치유는 단순한 해변 휴식이나 관광 트렌드가 아니다. 사람의 신체·정서·사회적 회복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반 서비스 산업이며, 그 출발점은 현장에 존재하는 해양치유 자원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류하며,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데 있다.

『해양치유 자원론』은 해양치유 현장(해변·갯벌·염전·해양숲·해풍 환경·해수·해양생물·해양광물 등)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원을 “치유자원”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자원 발굴–평가–활용–운영–성과측정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지자체 해양치유센터, 웰니스 관광, 해양레저와 결합한 프로그램, 민간 치유시설 운영에 필요한 핵심 포인트(자원 매핑, 계절성, 위험요인 관리, 표준운영절차, 대상자 맞춤 설계, 지표 기반 성과관리)를 한 권에 정리했다.

이 책은 해양치유를 “좋다”에서 끝내지 않고, 정책·사업·교육·현장 운영으로 연결하려는 실무자와 연구자에게 가장 필요한 “기준”과 “언어”를 제공한다.

추천 독자
-해양치유센터/치유관광/웰니스 관광 기획자, 지자체 담당자
-치유서비스(보건·복지·관광·농림·해양) 융합 사업 수행자
-치유산업·관광·보건·환경 분야 대학/대학원 수강생
-현장 운영자(프로그램 개발, 안전관리, 성과관리 체계 구축 필요)

목차

제1장 치유산업의 정의와 개념
제1절 치유산업의 등장배경
제2절 치유와 치유산업의 이해
제3절 법제화된 치유산업의 범주

제2장 해양치유 의 등장 (H2)
제1절 해양치유(H2)의 등장배경

제3장 해양치유(H2) 정책과 제도
제1절 해양치유(H2) 정책
제2절 해양치유 정책의 따른 주요 제도

제4장 해양치유자원(H2R)의 분류
제1절 해양치유자원(H2R)의 개념과 분류
제2절 해양치유요법

제5장 해양치유자원의 측정 및 활용
제1절 해양치유자원의 활용

책리뷰

서평 1(전문가 추천 톤)
해양치유를 논할 때 가장 자주 빠지는 부분이 ‘자원’이다. 이 책은 해양기후·해수·갯벌·생물·공간·문화까지 해양 요소를 치유자원 관점에서 재정리하고, 조사–평가–운영–성과관리로 이어지는 실무 프레임을 제시한다. 해양치유센터를 준비하는 지자체와 운영자에게 사실상 “기준서”가 될 만하다.

서평 2(현장 운영자 톤)
좋은 바다를 가지고 있어도 프로그램이 흔들리면 고객은 다시 오지 않는다. 『해양치유 자원론』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처럼 읽힌다. 자원 매핑, 위험요인, 표준운영, 대상자 맞춤 설계까지… “이걸 누가 정리해주면 좋겠다” 싶은 내용이 한 권에 모여 있다.

서평 3(정책·사업기획자 톤)
해양치유는 관광사업이면서 동시에 보건·복지와 맞닿아 있어 설계가 어렵다. 이 책은 그 복잡함을 ‘자원’이라는 중심축으로 정돈해준다. 무엇을 자원으로 볼 것인지, 어떻게 근거를 만들 것인지, 성과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가 명확해져 사업기획서와 정책설계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서평 4(대학/대학원 교재 톤)
수업에서 해양치유를 가르치기 가장 어려운 지점은 학생들이 ‘개념’을 ‘현장’으로 연결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분류체계와 함께 운영·평가까지 이어져 강의교재로 적합하다. 발표·과제·현장실습에 쓸 수 있는 구조가 분명하다.

저자소개

박민근
신한대학교 대학원 치유산업학과 주임교수.

치유산업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림치유·해양치유·치유농업·정원치유·치유관광·치유자원 등 치유산업 전반을 정책과 현장으로 연결해 온 국내 치유산업학의 선도 연구자이다.

치유산업을 단순한 융합 개념이 아닌 독립된 학문 분야로 정립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치유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자문, 현장 중심의 치유 모델 구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 치유관광, 수(水)치유 등 새로운 치유산업 영역을 학제적으로 연결하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치유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수의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연구와 자문을 통해 치유산업의 제도화와 실천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문·정책·현장을 잇는 치유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김제옥

현재 신한대학교 대학원 치유산업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자로, 평생에 걸쳐 교육과 배움을 실천해 온 치유산업 연구자이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 지금까지 학업을 중단한 적 없이 교사와 학생의 역할을 병행하며 배움의 현장을 지켜온 평생학습 실천가이기도 하다.

교사로 재직하며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전문 상담교사 과정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 생활과학과를 수료하였다. 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농학과, 행정학과, 초등교육과를 졸업하는 등 교육·윤리·상담·농업·행정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37년간의 교직 생활을 거쳐 2018년 서울혜화초등학교 교감으로 퇴임하였으며, 이후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하여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인 교육 상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오랜 교육 경험과 상담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유산업의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연구자로서, 교육 상담, 치유산업, 사람 중심의 치유 모델을 주제로 학제적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과 치유를 분리된 영역이 아닌 상호 보완적 가치로 인식하며, 학교·지역사회·치유산업 현장을 잇는 지속가능한 치유산업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