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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 자원론

산림치유 자원론

지은이 : 박민근, 권금남
출간일 : 2026-03-13
ISBN : 9791196311087
판매가 : 20,000원
포멧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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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숲은 ‘좋다’는 감각을 넘어, 이제 ‘측정되고 설계되는 치유 자원’이 되었습니다.
『산림치유 자원론』은 산림치유를 단순한 산림욕이나 힐링 체험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법·정책·제도라는 공적 기반 위에서 산림치유(H1)를 정의하고, 숲이 제공하는 치유 자원을 분류–측정–프로그램화–효과평가까지 연결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산림치유 자원 교과서”로 정리합니다.

특히 본서는
*치유(Healing)와 치료(Treatment)의 구분, 의료–회복–유지의 통합모델을 통해 산림치유가 보건 패러다임에서 어떤 위치를 갖는지 설명하고,
*산림치유 관련 법령·정책·전문인력(산림치유지도사 등) 체계를 정리하며,
*오감·지형/기후·환경·문화 자원 등 산림치유자원의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다양한 자원을 실제 측정 장비/방법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결합니다.

추천 독자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사 양성기관, 치유의 숲 운영자, 지자체 산림복지·웰니스 담당자, 치유산업학·산림복지 전공 학습자, 그리고 “치유자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할 것인가”가 필요한 모든 기획자에게 적합합니다.

목차

제1장 치유산업의 정의와 개념
1. 치유산업 등장배경
2. 치유와 치유산업의 이해
3. 법제화된 치유산업의 범주

제2장 산림치유(H1)의 등장
1. 산림치유(H1)의 등장배경

제3장 산림치유(H1) 정책과 제도
1. 산림치유(H1) 정책
2. 산림치유(H1) 정책에 따른 주요 제도

제4장 산림치유자원의 분류
1. 산림치유자원의 개념과 분류 기준
2. 산림치유(H1) 자원별 특성

제5장 산림치유자원의 측정 및 활용
1. 산림치유자원의 활용 방법

책리뷰

서평 1) 교재·입문자 관점
산림치유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지점은 “숲이 좋다”를 넘어 “무엇이 자원이고 어떻게 설명·운영하는가”이다. 이 책은 치유산업의 틀에서 산림치유(H1)의 개념을 정리하고, 자원 분류와 측정·활용까지 한 권으로 연결해 학습 곡선을 크게 낮춘다. 특히 표·그림 중심의 구성은 강의 교재로 활용하기 좋다.

서평 2) 현장 운영자·지자체 담당자 관점
현장에서는 ‘프로그램’보다 먼저 ‘자원 설명’이 필요하다. 안전·효과·차별성을 납득시키려면 자원을 분류하고 측정하고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산림치유 자원론』은 법·정책·제도 기반과 자원 측정 파트를 함께 제시해 운영 매뉴얼로 읽히는 실무서다.

서평 3) 연구·기획자 관점
산림치유 연구와 사업기획의 공통 과제는 ‘근거의 언어’다. 이 책은 치유/치료 구분, 의료–회복–유지 모델 등 이론 프레임을 제시하고, 산림치유의 효과 논의가 어디에 놓여야 하는지 길을 잡아준다. 기획서·정책보고서 작성 시 인용 가능한 구조가 강점이다.

저자소개

박민근
신한대학교 대학원 치유산업학과 주임교수.

치유산업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림치유·해양치유·치유농업·정원치유·치유관광·치유자원 등 치유산업 전반을 정책과 현장으로 연결해 온 국내 치유산업학의 선도 연구자이다.

치유산업을 단순한 융합 개념이 아닌 독립된 학문 분야로 정립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치유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자문, 현장 중심의 치유 모델 구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 치유관광, 수(水)치유 등 새로운 치유산업 영역을 학제적으로 연결하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치유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수의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연구와 자문을 통해 치유산업의 제도화와 실천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문·정책·현장을 잇는 치유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권금남

신한대학교 대학원 치유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치유산업 법규와 정책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K-water의 컨설팅 용역 등에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수자원 활용과 수치유 관광의 활성화에 관하여 탐구하고, 치유산업의 제도 기반과 현장 적용을 연결하는 연구에 집중해 왔다.
소셜미디어 마케팅활동, 고객자산 및 고객충성도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박사 학위를취득한 뒤, 새롭게 부상하는 치유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신한대학교 치유산업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물이라는 자원이 지닌 보편성과 공간적 확장성(내륙·도시·농촌·산림·해양 연계) 그리고 관광을 넘어 일상 건강증진·돌봄·치유서비스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특성에 기반하여 자원 영역과 활용도(적용 범위)가 더 넓게 설정되는 수치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수요의 변화와 서비스의 발전에 따라 진화·확장하고 있는 치유산업의 정책동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확산 전략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