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꾸는 정치』는 경기도에서 시작된 생활정치 실험의 기록이다.
주민이 제안하고, 공무원이 함께 만들며, 골목과 마을에서 정책이 태어나는 과정을 담았다.
정치를 다시 일상 속으로 불러오는 변화의 힘, 그 생생한 현장이 이 책에 있다.
제목 : 현장에서 바꾸는 정치
부제목 : 경기도 생활정치가 대한민국을 움직인다
프롤로그
목차
1장 생활정치의 탄생
1-1 생활정치란 무엇인가
1-2 정치와 일상, 그 거리 좁히기
1-3 지방정부의 역할 재정의
1-4 경기도는 어떻게 시작했는가
2장 현장에서 길을 묻다
2-1 주민참여 예산제의 진화
2-2 아파트, 골목, 마을에서 태어난 정책
2-3 지역 현안을 푸는 시민의 지혜
2-4 현장 속 공무원의 변신
3장 시민이 만든 변화
3-1 시민 제안이 정책이 되기까지
3-2 정치의 판을 바꾸는 주민의 힘
3-3 청년, 정치에 참여하다
3-4 생활정치의 새로운 주인공들
4장 실험과 도전, 그 결과
4-1 잘된 정책의 비밀
4-2 실패에서 배운 것들
4-3 시민 중심 행정의 조건
4-4 경기도 모델, 전국으로 확산되다
5장 생활정치, 내일을 그리다
5-1 생활정치가 바꾸는 민주주의
5-2 디지털 기술과 시민 참여의 결합
5-3 지방자치의 다음 챕터
5-4 생활정치,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다
에필로그
최승권은 현장을 발로 누비며 시민과 함께 정치를 고민해온 생활정치 실천가이다.
지방정부의 실무를 경험하며 ‘정치는 일상 속 문제 해결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경기도 생활정치의 기획과 실행에 앞장섰다. 주민참여 예산제부터 골목 단위 정책 실험, 청년정치 플랫폼 구축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이끌며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책은 그가 마주한 수많은 질문과 도전, 그리고 변화의 기록이다. 정치의 중심을 ‘국회’에서 ‘생활’로 옮기려는 시도 속에서, 그는 정책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바꾸고자 했다. 정치와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삶 가까이에서 실천된 정치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도 그는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