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이 디자인 실무 전반에 스며들며, UX/UI는 ‘편의성’을 넘어 ‘신뢰’를 설계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도구와 환경 속에서도 친절함을 잃지 않는 디자인 관점과 설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입니다.
AI 기반 자동화, 개인화 추천, 예측 모델링과 같은 기술이 사용자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사람 중심 UX로 균형을 잡는 실무적 방법을 다룹니다. 협업 방식의 변화, 국제 규제와 윤리 기준, 디자인 툴 활용법까지 폭넓게 포함해 디자이너·기획자·프로덕트 리더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로 구성했습니다.
각 장은 기술 변화–가치–설계–협업–도구–윤리의 여섯 관점을 바탕으로 AI 시대 UX/UI의 핵심을 입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부록에는 실무 체크리스트, 추천 도구, 리소스 가이드를 수록해 프로젝트 진행 시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I 시대에도 사람을 중심에 두고 UX/UI를 설계하고 싶은 모든 실무자를 위한 필독서입니다.
프롤로그
왜 AI 시대에 ‘친절한 UX/UI’가 중요한가
1장. UX/UI의 진화: 편의성에서 경험으로
웹 시대의 설계 방식
모바일 혁신과 사용자 기대의 변화
경험 중심 디자인의 확장
2장. AI가 가져온 디자인 패러다임 변화
AI 시대 UX/UI의 본질적 변화
사용자가 기대하는 기준의 변화
인터페이스가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
AI 오류를 다루는 안전한 경험 설계
3장. 친절한 UX/UI의 핵심 가치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
사용자 결정권을 돕는 인터랙션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존중
포용성과 접근성의 의미
4장. 협업으로 만드는 친절한 디자인
역할이 확장되는 협업 환경
협업의 중심이 되는 UX 관점
AI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작업 방식
AI 시대, 일하는 구조와 경험의 관계
5장. 친절함을 구현하는 설계 전략
우아한 실패: 오류를 복구하는 구조
Human-in-the-loop 설계
기다림을 안정감으로 바꾸는 방식
확신 점수와 AI 한계의 전달
6장. AI 툴과 실무 활용: 친절함을 담는 방법
AI 시대, 친절한 디자이너의 필수 도구
효율적인 검증: 프로토타이핑과 테스트 자동화
나만을 위한 경험: AI 개인화 인터페이스
자동화 속에서도 잃지 않는 친절함
7장. 글로벌 트렌드와 윤리적 대응
세계 기업의 UX/UI 윤리 전략
각국 규제가 디자인에 미치는 변화
AI 안전을 위한 국제 협력
윤리적 UX와 브랜드 신뢰
에필로그
사람을 위한 디자인,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부록
A. AI 시대, 친절한 UX/UI 실무 체크리스트
B. 추천 리소스 및 AI 디자인/개발 도구 가이드
AI 기능을 붙여야 한다는 압박은 커지는데, 막상 실무에서는 “이건 편리한가, 위험한가”에서 자꾸 멈칫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 망설임을 체크리스트와 설계 기준으로 바꿔 줍니다. 기능을 더하는 책이 아니라, 신뢰를 지키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AI UX/UI를 맡았다면, 읽고 나서야 비로소 “이제 기준이 생겼다”는 느낌이 듭니다.
회의에서 늘 듣는 말이 있죠. “그냥 AI로 되지 않아?”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그냥’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현실적인 설계 질문으로 메워 줍니다. 기획·디자인·개발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무엇을 합의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메시지로 사용자의 불안을 낮출 수 있는지까지.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문장과 기준이 많습니다.
AI 프로젝트는 기능보다 원칙에서 승부가 납니다. 이 책은 팀이 흔들릴 때 붙잡을 수 있는 공통 언어를 제공합니다. “어디까지 자동화할 것인가”, “사용자에게 무엇을 공개할 것인가”, “실패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같은 질문에 대해, 실행 가능한 기준으로 답하게 해줍니다. AI UX를 ‘감’이 아니라 ‘합의된 기준’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AI 기반 디자인 자동화와 실무 워크플로우를 연구하는 디자이너이자 기획자, 프로젝트 리드
Instagram @diblbooks
15년 이상 UX/UI 디자인과 기획 현장에서 활동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스템부터 데이터 중심 인터페이스, 글로벌 웹 서비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을 설계해 왔습니다. 디자인을 중심으로 기획, 개발, 운영을 연결하는 통합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정보 구조와 상호작용을 사용자 관점에서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술이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에 깊이 스며들면서, 자동화되고 개인화된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의 ‘신뢰’를 지킬 수 있는 UX 원칙과 설계 기준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GPT와 Figma 등 AI 도구를 활용한 실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연구하는 동시에, 알고리즘의 판단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데이터 활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사람 중심 UX/UI 설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중요한 ‘사람을 향한 시선’을 디자인에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실무자들이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UX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