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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붙잡힌 사람들
모든 그리스도인을 치유와 기적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실전 가이드

성령에 붙잡힌 사람들

지은이 : 임은묵
출간일 : 2026-02-26
ISBN : 9791139050783
판매가 : 6,000원
포멧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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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령에 붙잡힌 사람들: 치유와 기적의 주인공으로 서는 법
“왜 나에게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까?” “성경 속 기적은 오늘날에도 유효한가?”

이 책 《성령에 붙잡힌 사람들》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임은묵 목사가 쓴 이 책은 단순한 신앙 서적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혀 치유와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강력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저자는 오늘날 많은 성도가 능력을 잃어버린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합니다. “기내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는 프롤로그의 에피소드처럼,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제 우리가 말이 아닌 ‘능력’으로 복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말씀과 치유가 함께 가는 ‘보여주는 복음’만이 닫힌 세상의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성도가 능력 사역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제1부 ‘성령의 능력을 담을 준비’에서는 능력을 구하기 전 ‘그릇’을 준비하는 법을 다룹니다. 저자는 “선전가 후전이(先轉嫁 後轉移)”라는 핵심 원리를 제시합니다. 즉, 나의 죄와 질병, 가난을 십자가에 먼저 ‘전가’하여 비워내야만 성령의 능력이 ‘전이’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치유를 가로막는 결정적 장애물인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다루며, 용서가 곧 나를 살리는 치유의 열쇠임을 강조합니다.

제2부 ‘영적 감각 깨우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감지하는 7가지 감각 훈련입니다. 오감(시각, 청각 등)을 넘어 직감과 영감의 세계로 나아가는 법, 그리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성령님을 막연한 교리가 아닌, ‘지금 여기서’ 만지고 느끼는 실재로 경험하도록 이끕니다.

제3부 ‘치유의 실제’에서는 본격적인 치유 사역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구약에 숨겨진 예수님의 6가지 치유 상징부터 안수, 기름 부음, 선포 기도 등 성경적 치유 방법들을 상세히 다룹니다. 특히 “하루 1만 번 선포”와 같은 혀의 권세 사용법, 그리고 어둠의 영을 몰아내는 축사 사역의 실제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영적 무기를 쥐여줍니다.

마지막 제4부 ‘삶이 되는 능력 사역’은 교회 울타리를 넘어 삶의 현장으로 나아갑니다. 병원, 직장, 관계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치유를 행할 것인지, 그리고 가난의 영을 끊고 재정의 축복을 누리는 원리까지 다룹니다. 저자는 치유가 특별한 부흥사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성도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합니다.

《성령에 붙잡힌 사람들》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 손을 뻗어 병든 자에게 안수하고, 어둠을 향해 명령하게 만드는 ‘행동 지침서’입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 바로 ‘성령에 붙잡힌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손을 내미십시오. 기적은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성령의 능력을 담을 준비
제1장 능력을 구하기 전에
제2장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 용서
제3장 거룩한 그릇으로 빚어지는 과정

제2부 영적 감각 깨우기
제1장 하나님을 느끼는 감각, 임재 연습
제2장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감지하는 7가지 감각
제3장 성령님을 깊이 알아가는 지식

제3부 치유의 실제
제1장 치유자 예수님의 6가지 상징
제2장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제3장 혀의 권세를 사용하는 법
제4장 어둠의 영을 몰아내라

제4부 삶이 되는 능력 사역
제1장 당신의 삶터가 곧 기적의 현장이다
제2장 하늘의 문을 여는 재정의 기름부음
제3장 치유가 일상이 되는 교회를 꿈꾸며

에필로그

책리뷰

기적은 상식이며, 치유는 자녀의 마땅한 권리다 잠들어 있는 평신도 거인을 깨우는 21세기 사도행전의 실전 매뉴얼

1. “이 비행기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탑승하지 않으셨습니다” 미얀마 상공을 나는 비행기 안, 한 선교사가 승무원에게 묻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승무원은 탑승객 명단을 샅샅이 훑어본 뒤 진지하게 대답한다. “명단을 확인해 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은 탑승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자 임은묵 목사가 프롤로그에서 던지는 이 충격적인 에피소드는 오늘날 현대 기독교가 처한 서글픈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명단에 없다면, 눈에 보이는 실체라도 보여다오”라고 요구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련된 화술이나 논리정연한 교리가 아니다. 닫힌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는 오직 하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는 ‘능력(Power)’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호하게 선언한다. “보여주는 복음이 필요하다.”

2. ‘선전가 후전이(先轉嫁 後轉移)’: 능력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중에 넘쳐나는 신유 관련 서적들이 단순히 ‘병 고치는 기술’이나 ‘신비한 체험’에 치중한다면, 《성령에 붙잡힌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근원적인 영적 원리를 파고든다. 저자가 제시하는 능력 사역의 제1법칙은 바로 “채우기 전에 비우기”다. 그는 이것을 ‘선전가 후전이’라는 독창적인 신학 용어로 정의한다. 많은 성도가 능력을 받기 위해 ‘임파테이션(Impartation, 전이)’을 구하러 다니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죄와 상처의 짐을 십자가에 ‘임퓨테이션(Imputation, 전가)’하는 과정이 선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거룩한 뻔뻔함”을 가지라고 도전한다. 나의 더러운 죄, 지긋지긋한 질병, 궁색한 가난을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가져가 “주님, 이것은 이제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떠넘기는 믿음의 배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워진 그릇만이 성령의 능력을 온전히 담을 수 있다는 이 통찰은, 능력 사역을 갈망하면서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돌파구를 제공한다.

3. 추상적인 믿음을 넘어 구체적인 감각의 세계로 이 책의 탁월함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의 언어로 번역해 냈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영성을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오감(Five Senses)을 통해 감지되는 실재라고 설명한다. UCLA 텔마 모스 박사의 키를리안 사진 실험을 인용하여 안수 기도가 막연한 행위가 아니라 실제적인 에너지의 전이임을 과학적으로 변증하는가 하면 , 하루 1만 번의 선포가 뇌과학적으로 어떻게 우리 몸의 세포를 깨우고 기적을 만들어내는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히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라는 편재(Omnipresence)의 신앙을 넘어, “주님, 지금 여기 나타나 주십시오!”라고 구하는 임재(Manifest Presence)의 신앙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4. 병원 침상에서 삶의 현장까지, 모든 성도를 위한 야전 교범 저자 임은묵 목사는 치유가 특별한 부흥사의 전유물이 아님을 거듭 강조한다. 치유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식탁에서 먹어야 할 마땅한 ‘떡(밥)’이다. 이 책은 병원 심방을 가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믿지 않는 가족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심지어 재정의 묶임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까지 다루는 종합 전도 매뉴얼이다. 특히 “가난은 상태가 아니라 영(Spirit)이다”라고 규명하며 가난의 영을 몰아내고 부요의 법칙을 심으라는 챕터는,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실제적인 삶의 회복까지 터치하는 저자의 목회적 따스함과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5. 다시, 기적의 주인공으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독자의 가슴에는 엘리사의 뜨거운 절규가 남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혼탁한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스승보다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 엘리사처럼, 저자는 우리에게도 그 야성(Wildness)을 회복하라고 촉구한다. 《성령에 붙잡힌 사람들》은 읽고 감동받는 데서 그치는 책이 아니다. 읽는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아픈 가족에게, 절망한 이웃에게 손을 뻗게 만드는 ‘행동 유발서’다. “내 기도를 받고 안 나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의 저지선을 넘어서라. 당신의 손은 더 이상 평범한 육체의 손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못 박힌 손과 포개어진 권능의 손이다. 지금,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꿈꾸는가? 당신의 평범한 일상이 사도행전 29장의 현장이 되기를 원하다면, 이 책이 가장 확실하고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임은묵은 영적 치유와 영성 분야의 깊은 지혜를 전하는 작가이자 번역가입니다. IGSL에서 석사(M.A.), 국신대에서 목회학 석사(M.Div.), PCU에서 종교학 박사(Ph.D.)을 공부하며 영성과 학문의 균형을 갖춘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그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학자에 머물지 않고, 고통의 현장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실천적인 치유의 원리를 제시하는 영적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영성가들의 메시지를 한국 교회에 전하는 탁월한 번역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헨리 라이트의 『질병의 영적 뿌리를 뽑아라』, 크레이그 밀러의 『전인 치유를 막는 감정적 트라우마를 깨다』,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내가 너에게 권능을 주리라』 등 100여 권이 넘는 주요 도서들을 번역하며, 치유와 회복을 가로막는 영적·감정적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법을 소개해 왔습니다. 또한 『유대인 신약성경』의 번역 감수자로 활동하며 성경의 맥락을 짚는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해 왔습니다.

저술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전가 기도법』을 비롯하여 『전능하신 의사 예수』, 『치유의 기름 부음을 주옵소서』, 『성령과 제7의 감각』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특히 그가 정립한 전가 기도법은 고통을 십자가로 즉각 전송하고 주님의 생명을 수혈받는 강력한 영적 도구로 수많은 환우에게 소망이 되고 있습니다. 영문 저서 『Complete Jesus』와 『Unshakable Faith』 등을 통해서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 독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원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slem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