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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
다 함께 행복한 인천의 중심, 남동!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

지은이 : 이병래
출간일 : 2026-03-13
ISBN : 9791199663213
판매가 : 20,000원
포멧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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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공감의 실천이다”
갈등과 단절의 시대를 넘어, 이병래가 제안하는 ‘공감의 정치’와 남동구의 미래 비전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더 풍요로워졌으나 역설적으로 더 외로워졌습니다. 기술이 인간을 앞지르는 AI 시대,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인천 남동구의 일꾼으로 발로 뛰어온 저자 이병래는 그 해답을 ‘공감’에서 찾습니다.

이 책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은 단순히 한 정치인의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불평등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로 ‘공감’을 '공감'을 제안하며, 그의 인간적인 참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최재천 교수의 다윈 사상 재해석을 빌려, 진화의 핵심이 경쟁이 아닌 소통과 협력에 있었음을 강조하며, 인간다움을 지키는 정치가 무엇인지 진솔하게 고백합니다.

가난에서 배운 따뜻함, 현장에서 익힌 협력의 지혜 저자는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유년 시절의 기억부터 대우중공업 현장에서 몸소 익힌 협업의 가치,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원장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쌓아온 소통의 근육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이러한 삶의 궤적은 자연스럽게 "좋은 정치란 함께 행복하고자 공감과 지혜를 모아 실천하는 일"이라는 그만의 확고한 정치 철학으로 이어집니다.

2%p의 아쉬움을 넘어, 남동구의 새로운 희망을 쓰다 인천시의원으로서 민생의 현장을 누볐던 생생한 기록과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뼈아픈 낙선 경험까지, 저자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특히 남동구가 마주한 산적한 과제들을 ‘공감’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만들어갈 ‘희망의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공감은 도착했습니다, 이제 희망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공감의 힘. 이 책은 남동구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공감의 시대에 응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목차

서 문: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을 펴내며
추천사: 박우섭 인천광역시 남구청 3선 구청장(전)
윤관석 인천 남동구(을) 3선 국회의원(전)
유동수 인천 계양구(갑) 3선 국회의원(현)
허재권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장(전)

1부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내 고향 전주를 떠나 서울로 오다
문학 소년,‘공고’를 선택하다
어머니의 눈물과 기도로 시작된 나의 도전
포기하지 않은 자의 결실, 서울대 입학하다
엄혹한 시기의 대학생활, 그리고 ROTC 지원
군번 86-00253, 그리고 포병 장교
나를 성장시킨 또 하나의 발판, 대우중공업
이삿짐이 이어준 인연
책임감, 그리고 새로운 길
MB정부의 학원 탄압 정책과 교습시간 제한의 위기
학생과 학부모의 당연한 권리,‘학습선택권’을 위하여
위기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 인천학원연합회 회장
전국 최초로 학습선택권 조례가 제정되다
정치 현장으로의 새로운 도전

2부 |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

검웅이와 기쁨이가 가르쳐준 따뜻한‘공존’
“고개 들어”를 외치는 그녀들의 아름다운 용기
영화 『일 포스티노』에서 얻은‘진심의 메타포(은유)’
김민기, 그리고 세상을 향한 진실된 목소리
낙선의 아픔과 내 곁을 지켜준 사람들
패배를 넘어 용접노동의 현장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애
『책문, 이 시대가 묻는다』에서 배우는 시대를 초월한 통찰

3부 | 나를 위한 삶에서 공익을 위한 삶으로

내 가슴 속의 세 가지 약속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인천e음카드를 깨우다
차별받지 않을 권리, 장애인의 일자리와 문화
시민이 주인인 인천, 주민자치를 정치로 돕다
인천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제2인천의료원
공부하는 시의원, 인천의 경제를 말하다
만수3동 화장시설 주민지원기금을 가능하게 하다
생명 존중의 동물복지 정책
도시를 지키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선출직 공직자 평가 1위라는 시민의 선물
남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다
2022년 대선, 국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
모두를 위한 정치, 도전과 활동
빛의 혁명의 광장에서

4부 | 남동구를 향한 비전과 소망

전환과 혁신의 새로운 비전, 경제도시
주민 참여와 자치, 그리고 사회연대경제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
모두를 위한 문화, 관광, 교육도시
지속가능한 남동, 주거환경 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
새로운 구상, 생활권 중심의 남동구 재구성

책리뷰

[서평]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는 가장 인간적인 응답, ‘공감’의 정치학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 현장에서 증명하고 가슴으로 쓴 이병래의 삶과 실천의 기록.

우리 사회는 지금 눈부신 기술적 진보와 비정한 단절이라는 양극단 사이에 서 있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시대, 역설적으로 우리는 ‘가장 인간다운 가치’가 무엇인지 자문하게 된다. 전 인천시의원이자 남동구의 일꾼으로 살아온 저자 이병래는 그의 첫 저서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을 통해 그 해답이 ‘공감’에 있음을 단호하게 선언한다.

1. 경쟁의 서사를 넘어 공존의 서사로
저자는 최재천 교수의 다윈주의 재해석을 인용하며, 생명의 진화가 약육강식의 경쟁이 아닌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상기시킨다. 이는 저자가 지향하는 정치 철학의 뿌리다. 정치를 ‘기술’이 아닌 ‘마음을 잇는 과정’으로 정의하는 그의 시각은, 갈등과 양극화로 얼룩진 우리 시대 정치권에 신선한 경종을 울린다.

2. 현장에서 단련된 ‘근육질의 공감’
이병래의 공감은 관념 속에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삶의 궤적과 철학의 일치’에 있다.

가난을 딛고 일어선 유년기에서 배운 ‘나눔’
대우중공업 엔지니어로서 부품 국산화를 이끌며 체득한 ‘협력과 책임’
교육 현장에서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다진 ‘소통의 리더십’, 이러한 다양한 이력은 그가 말하는 ‘공감의 정치’가 얼마나 단단한 현실의 토대 위에 서 있는지를 증명한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 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진정성을 이 책에 담아냈다.

3. 실패를 희망으로 바꾸는 정직한 고백
정치인의 자서전은 흔히 성공의 기록만을 나열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의 2%p 차 낙선이라는 뼈아픈 경험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 실패의 시간을 ‘또 다른 배움의 과정’으로 수용하는 태도에서 우리는 정치인 이병래의 인간적 성숙함을 엿본다. 그는 남동구의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할 열쇠 역시 ‘다름을 인정하는 공감’에서 찾으며, 다시 한번 구민과 함께 할 ‘희망의 시간’을 정중히 제안한다.

4. 맺음말: 우리 시대가 기다려온 ‘따뜻한 혁신’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은 인천 남동구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 메시지는 대한민국 전체를 향해 있다. 공감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상호 존중을 실천하는 능동적인 의지라는 그의 주장은,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유일한 대안이다.

"공감의 시대는 이미 도착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제 우리는 이 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할 차례다. 지역 정치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고민하는 시민들,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을 찾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이병래
1962년 11월 13일 전라북도 전주시 삼천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이주했다. 서울기계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대우그룹 공채 138기로 입사해 ‘대우가족’의 일원이 되었고, ROTC 24기로 임관해 육군 중위로 전역한 뒤 인천 만석동 대우중공업에 복직하면서 인천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인천에서 학원을 설립·운영하며 인천광역시학원연합회 제12‧13대 회장을 맡아 교습시간 제한 문제와 학습선택권 조례 제정 등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이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행정, 정치의 접점을 경험하며 공공의 역할에 눈을 떴다.

2018년 남동구 제6선거구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과 문화복지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남동구청장 선거에서는 2%p 차로 석패했다.

낙선 이후 특수용접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초보 용접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며 노동의 현실을 몸으로 배웠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 함께 행복한 인천의 중심, 남동!’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