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변화는 거대하고 외적인 곳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역사, 도시의 풍경, 사회의 제도,
혹은 기술의 발전과 같은 장면 말이다.
그러나 정작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아주 조용한 자리,
바로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분노가 잉태되고,
연민이 자라며, 사유가 깊어지고, 결단이 형성되는 곳.
그 고요한 속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씨앗이 자란다.
이 글은 어떤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지만
잊고 있었던 내면의 변화 능력을 다시 꺼내어 보려는 시도이다.
혁명은 언제나 먼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조용한 혁명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
■ 프롤로그 …………03
1장. 마음의 풍경을 들여다보다 …………05
1절. 차분히 멈춰 서는 용기
2절. 내면의 소음과 마주하기
3절. 자신을 대하는 태도
4절. 수용과 포기 사이에서
5절. 고독은 결핍이 아니라 통로
2장. 변화는 작은 감각에서 시작된다 …………24
1절. 미세한 감정의 떨림
2절. 감정은 길을 안내한다
3절. 감각을 다시 깨우기
4절.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일
5절. 사소한 선택의 누적
3장. 마음은 타인을 통해 확장된다 …………44
1절. 관계는 거울이다
2절. 상처와 이해 사이
3절. 공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
4절. 경계와 거리두기
5절. 함께 변화하기
4장. 조용한 혁명을 살아내기 …………63
1절. 나를 이해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2절. 습관을 바꾸는 작은 실험
3절. 실패를 대하는 태도
4절. 꾸준한 사유의 연습
5절. 조용한 혁명의 선언
■ 에필로그 …………79
■ 참고 서적 및 참고 자료 …………81
■ 송면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20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AI Native 시대」「리더의 조건」「인내의 화신, 사마의」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 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100여 권을 집필했다.
요즘은 연구실에서 책 읽으며 글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면서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찻집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