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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분석하는 전통예언과 한반도의 미래

AI가 분석하는 전통예언과 한반도의 미래

지은이 : 정진수
출간일 : 2026-03-06
ISBN : 9791139050905
판매가 : 3,000원
포멧 : ePub
판매서점

책소개

이 책은 정감록·격암유록·탄허의 예언 등 한국과 동아시아의 전통예언을 단순한 신비주의나 점술의 영역이 아니라, 시대 인식과 구조 분석의 자료로 재해석한다. 저자는 전통예언이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도덕·민심·내부 분열’이라는 핵심 요소를 현대 지정학과 체제 경쟁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한반도가 왜 ‘전환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왔는지를 설명한다. 미·중 체제 경쟁, 중국 내부 균열, 북한 문제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조건과 선택에 따라 위기이자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짚어낸다. 이 책은 예언의 적중 여부를 논하는 책이 아니라, 예언이 담고 있는 구조적 통찰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려는 분석서다.

목차

AI가 분석하는 전통예언과 한반도의 미래

목차

1부 서론

2부 예언은 동북아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는가
1장 격암유록
2장 정감록
3장 탄허스님의 예언
4장 중국예언분석
1. 중국예언의 특징
2. 추배도
3. 참위사상계열
4. 유백온의. 예언

3부 전통예언과 현대석학들의 비교
1. 사회현상을 보는 동양과 서양의 관점 비교
2. 중국에 대한 예언과현실분석
3. 북한급변가능성에 대한 예언과 현대분석의 교차
4. 전환의 공간으로서 대한민국

4부 전통예언의 메시지와 현대적 의의
1. 전통 예언의 핵심메시지
- 미래예측이 아닌 체제붕괴의 경고
2. 전통예언의 현대적 의의
- 자유민주주의의 한계보완

책리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통예언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예언 속 상징과 비유를 하나의 ‘역사적 인식 구조’로 해석하며, 강대국의 흥망이 외부 충격이 아니라 내부 붕괴에서 시작된다는 공통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특히 중국과 북한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감정적 비판이나 단순한 낙관·비관을 피하고, 체제 유지 조건과 균열 가능성이라는 현실적 기준에 초점을 맞춘다. 한반도를 패권의 중심이 아닌 ‘질서 전환의 매개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기존 정치·안보 서적과 차별성을 갖는다. 예언, 지정학, 현대 정치 분석을 연결해 사고의 틀을 넓히고 싶은 독자에게 의미 있는 문제의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사회과학분야의 연구활동에 종사하다 정년퇴직하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