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대답만 할 수 있기에 쓸모없다."
피카소의 예언처럼, 2025년 AI 시대에 '정답'은 누구나 3초 만에 얻는 저렴한 범용재가 되었습니다. 이제 리더의 권위는 정답이 아닌 '질문'에서 나옵니다.
이 책은 단언합니다. "AI는 답하고, 리더는 질문해야 한다." AI는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해를 내놓지만,
"왜(Why) 이 일을 하는가?", "만약(What if) 데이터가 틀렸다면?"이라는 본질적이고 파괴적인 질문은 오직 인간 리더만이 던질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인간의 기획으로 시작해 AI의 속도를 활용하고, 다시 인간의 통찰로 완성하는 '샌드위치 워크플로우'를 통해 실무 성과를 극대화하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사례를 통해 조직을 혁신하는 '4가지 위대한 질문(본질, 가정, 윤리, 연결)'의 구체적인 좌표를 그려냅니다.
AI라는 강력한 엔진 위에서 방향을 잃은 리더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내비게이션이 될 것입니다.
답은 늙지만 질문은 늙지 않습니다. 이제 마침표를 걷어내고 위대한 물음표를 던질 시간입니다.
프롤로그: AI 시대, 리더의 일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PART 1. 착각: 리더는 엔지니어가 아니다
Chapter 1. AI 공포, 도구를 보지 말고 본질을 보라
1. 기술은 변해도 기더십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리더가 AI 사용법보다 먼저 익혀야 할 것들
3. ‘기능’은 AI에게 맡기고, ‘방향’을 설계하라.
Chapter 2. 질문하는 리더가 살아남는다.
1.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오답이 된 이유
2.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결국은 ‘질문력’이다.
3. 최고의 AI도 최악의 질문에는 답하지 못한다.
PART 2. 무기: AI를 춤추게 하는 질문의 기술
Chapter 3. AI의 뇌를 깨우는 전략적 대화법
1. 모호한 지시는 멍청한 결과를 낳는다. (목표의 명료성)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 ‘질문-검증-재질문’ 루프
3. AI의 환각(Hallucination)을 걸러내는 비판적 질문
Chapter 4. 시뮬레이션 : 질문으로 미래를 경영하라.
1. “만약에(What-if?)” :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힘
2. 데이터의 바다에서 통찰을 낚아 올리는 질문
3.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쪼개는 분해의 기술
PART 3. 연결: 질문으로 조직을 움직여라
Chapter 5. 두려움을 기회로 바꾸는 코칭 리더십
1. “내 일자리는?” 조직원의 불안을 잠재우는 질문
2. AI와 경쟁하지 말고 협업하게 하라 (역할 재정의)
3. 지시하지 말고 질문하여 스스로 답을 찾게 하라
Chapter 6. 질문이 흐르는 조직이 혁신한다.
1. 엉뚱한 질문도 허용되는 심리적 안전지대 만들기
2.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속도가 만나는 접점 설계
3. AI시대, 우리 조직은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가?
에필로그: 질문은 끝나지 않는 미래의 시작이다
격변하는 AI 시대,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을 '질문'에서 찾아낸 저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길을 개척해온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실천가입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MBA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현장에서의 실무와 경영 전략적 통찰력을 겸비하였고,
이랜드 리테일, SK플래닛, 골프존, 터브만 아시아(Taubman Asia)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을 거치며 비즈니스의 다양한 면모를 체득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비즈니스 현장의 통찰을 넘어, 강사로서 다양한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들을 만나며 그들의 성장과 고민에 동참해왔습니다.
그는 이랜드 및 SK 그룹 사내 강사, 데일 카네기 연구소 코치, 그리고 대학교 출강 강사로서 신입사원부터 직무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마케팅, 리더십, 비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