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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권, 영어 원문 수록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권, 영어 원문 수록

지은이 : 탁양현 옮김
출간일 : 2026-07-16
ISBN : 9791139059151
판매가 : 7,000원
포멧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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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깨달음을 얻은 ‘차라투스트라’





‘차라투스트라’는 30세(歲)가 되었을 때,
그의 고향(故鄕)과
고향(故鄕)의 호수(湖水)를 떠나,
아주 깊은 산(山) 속으로 들어갔다.
When zarathustra was thirty years old,
he left his home
and the lake of his home,
and went into the mountains.

그곳에서 그는
고독(孤獨) 자체(自體)를 즐기며,
10년(年) 동안이나,
아무런 권태(倦怠)도 느끼지 않으며 지냈다.
There he enjoyed
his spirit and his solitude,
and for ten years
did not weary of it.

그러다가 문득 ‘차라투스트라’는
심경(心境)의 변화(變化)를 일으켰고,
그래서 그는,
어느 날 아침 동이 트자,
일어나서 태양(太陽) 앞으로 나아가,
이렇게 말했다.
But at last
his heart changed,
and rising one morning
with the rosy dawn,
he went before the sun,
and spoke to it thus.

붉게 타오르는
거대(巨大)한 천체(天體)여.
You great star.

만약(萬若) 지금(只今) 그대에게,
천지자연(天地自然)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이라는,
그대가 비추어 줄 만한 대상(對象)이 없다면,
과연(果然) 그대가
지금(只今)처럼 행복(幸福)할 수 있겠는가.
What would your happiness be,
had you not those
for whom you shine.

내가 이 산중(山中)으로 들어온 이후(以後),
지난 10년(年) 동안
그대는 어김없이
여기 나의 동굴(洞窟) 위로 떠올랐는데,
만약(萬若) ‘나’와 ‘나의 독수리’와 ‘나의 뱀’이 없었다면,
아마도 그대는,
‘그대의 광채(光彩)’와 ‘그대의 여행(旅行)’에
이미 지쳐버렸을 것이다.
For ten years
have you climbed here to my cave,
you would have wearied
of your light and of the journey,
had it not been for me,
my eagle, and my serpent.

우리는 매일(每日) 아침 그대를 기다렸고,
그대의 충일(充溢)하는 기운(氣運)을 섭취(攝取)했으며,
그래서 그대를 축복(祝福)했다.
But we waited for you every morning,
took from you your overflow,
and blessed you for it.

보라.
Behold.

그런데 이제 나는
너무나 많은 꿀을 모은 꿀벌처럼,
머릿속을 꽉꽉 채우고 있는
나의 지식(知識)에 지쳐버렸다.
I am weary of my wisdom,
like the bee that has gathered
too much honey.

때문에 나는
나를 향(向)해 내미는
여러 손(手)들이 필요(必要)하다.
I need hands
outstretched to take it.


-하략-

목차

▣ 목차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권



1. 깨달음을 얻은 ‘차라투스트라’

2. ‘차라투스트라의 깨달음’과 ‘신(神)의 죽음’

3. ‘외줄 타는 자(者)’와 ‘시장(市場)의 군중(群衆)’

4. 몰락(沒落)하며 파멸(破滅)하므로
동시(同時)에 생성(生成)하며 성장(成長)하는
‘번개’로서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

5. 현대인(現代人)이라는 ‘최후(最後)의 인간상(人間像)’

6. ‘외줄 타는 자(者)’와 ‘익살꾼 광대’

7.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는,
‘존재(存在)의 의미(意味)’이다.

8.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를
지향(指向)하며 걷는 고독(孤獨)한 ‘여행(旅行)길’

9. ‘차라투스트라’가 깨달은, 새로운 진리(眞理)

10.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를
실현(實現)코자 하는
‘차라투스트라’의 여정(旅程)이 시작(始作)되다.

11. 낙타정신(駱駝精神)과 사자정신(獅子精神)과
아동정신(兒童精神)이라는,
인간정신(人間精神)의 3가지 변화상(變化狀)

12. 수면(睡眠)과 숙면(熟眠)에 관(關)한,
어느 수면현자(睡眠賢者)의 강의(講義)

13. 수면현자(睡眠賢者)의 강의(講義)에 대(對)한
‘차라투스트라’의 비판(批判)

14. ‘신(神)이라는 망상(妄想)’과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

15.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는,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여기’라는 현실세계(現實世界)의
인간육체(人間肉體)로서 실존자아(實存自我)이다.

16.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여기’에서
실존(實存)하며 생동(生動)하는
건강(健康)하고 단정(端整)한 육체(肉體)야말로,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이다.

17. 인간육체(人間肉體)로서 자기자신(自己自身)이야말로,
인간존재(人間存在)의 실존적실재(實存的實在)이다.

18. 육체경멸자(肉體輕蔑者)들은,
실존적생존(實存的生存)을 실현(實現)하는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에 이르는,
교량(橋梁)이 아니다.

19. 인간(人間)은 스스로 파멸(破滅)하고 초극(超克)하면서,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의 길로 나아가야만 한다.

20. 상상(想像)으로써 행위(行爲)하는 ‘사고(思考)의 행위(行爲)’와,
행위(行爲)를 상상(想像)하는 ‘행위(行爲)의 표상(表象)’은,
서로 상이(相異)하다.

21.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는,
급류(急流)를 건너게 할 난간(欄干)이며,
의존(依存)하는 ‘지팡이’가 아니다.

22. 사실상(事實上)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것은,
‘삶’에 익숙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책리뷰

저자소개

옮긴이 탁양현

≪인문학 에세이≫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주역 인간철학≫
≪니체 실존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