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소변 교육책에는 앉아서 훈련하는 내용입니다.
남자아이들의 경우 집에서 같은 성별인 아빠가 소변을 보는 자세를 직접 가르쳐 주기도 하지만
주된 양육을 하는 사람은 엄마의 경우가 다수입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엮어 아이들이 보다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낮 시간동안에 그림을 보며 머리 속으로 구체화 하며 참고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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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
아직 어리지만 뭐든지 정석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
남자아기를 위한 소변 훈련 책까지 만들게 된 ‘조카 바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