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자서전 수업>은 “자서전은 과거 회상뿐 아니라 인생 2막의 설계도”라는 관점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직장, 가족, 인간관계까지 흩어진 기억을 연표와 장면, 스토리로 차근차근 정리하도록 돕고, 그 안에서 재취업·N잡·강의·사회공헌으로 이어질 강점 키워드를 뽑아 드립니다. 또 자서전 내용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한 줄 자기소개, 강의 소개문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시와 질문으로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AI를 ‘대필 작가’가 아닌 ‘정리 조교’로 활용하는 실전 프롬프트를 담아, 글쓰기에 자신이 없으신 중장년층 독자들도 자신의 언어를 잃지 않으면서 한 권의 자서전을 완성하시도록 이끕니다. 막연한 불안 속에서 인생 후반전을 바라보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따라 가는 과정 자체가 자신의 삶을 다시 이해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프롤로그
1부. 자서전, 인생 2막의 나침반
1장. 자서전은 왜 지금 써야 할까
2장. 과거 회상에서 미래 설계로
3장. 이 책을 수업처럼 사용하는 법
2부. 과거를 정리하는 인생 스토리 수업
4장. 연표로 인생 한눈에 보기
5장. 나를 만든 결정적 장면 5가지
6장. 일과 커리어의 역사 다시 쓰기
7장. 관계와 사람의 역사 다시 쓰기
3부. 자서전으로 인생 2막 커리어 설계하기
8장. 자서전에서 강점 키워드 발굴하기
9장. 자서전을 이력서∙자기소개서로 전환하기
10장. 재취업·N잡·강의 전략으로 연결하기
4부. AI와 함께 쓰는 실전 워크북
11장. AI를 ‘대필 작가’가 아닌 ‘정리 조교’로 쓰는 법
12장. 막힐 때마다 꺼내 쓰는 AI 질문 20선
13장. 한 권으로 묶기: 목차·제목·에필로그
5부. 자서전을 완성하고 나누는 법
14장. 초고에서 완성본까지: 퇴고, 압축, 보안 처리
15장. 소책자·전자책·강의·모임으로 자서전 확장하기
에필로그
1990년대 중반 신문기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30년간 스포츠 현장을 뛰어다녔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였습니다. 50대 중반 ‘번 아웃’에 따른 무기력증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도시 농부를 경험했습니다. 몸을 쓰면서 땀을 흘리는 게 좋았습니다. 유기농업기능사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 다음 선택한 길은 직업상담사입니다. 특히 중장년층의 현실적인 고민을 귀담아 들으면서 인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