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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시대를 살아내는 법
변화와 불확실성 속,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법에 대하여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시대를 살아내는 법

지은이 : 송면규
출간일 : 2026-01-16
ISBN : 9791139047752
판매가 : 10,000원
포멧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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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낯선 시대의 문 앞에서

우리는 지금,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시대를 걷고 있다.
눈을 뜨면 세상은 또 달라져 있고,
어제의 상식은 오늘의 오류가 된다.

기술은 인간을 앞지르고,
관계는 연결되어 있으나 서로의 마음은 멀어졌다.
모든 것이 풍요로워졌지만,
그 풍요 속에서 오히려 인간은 점점 더 외로워진다.

변화는 더 이상‘미래의 예고’가 아니라,
‘현재의 공기’가 되었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지만,
정작‘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은
점점 더 모호해진다.

예전의 삶에는‘길’이 있었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어디로 가야 할지 대략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지도가 바뀌었다.
모두가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걸으며,
누구도 확실한 길을 모른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길을 만들어가는 일이다.

그 길은 빠르지 않다.
때로는 멈추어 서야 하고,
때로는 돌아가야 하며,
때로는 다시 되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 길 위에서 자주 묻는다.
“나는 지금 잘살고 있는 걸까?”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는가?”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질문들에 대한
거창한 답을 주려 하지 않는다.

다만, 그 질문 앞에서 함께 잠시 멈추어 서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고자 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나를 지켜내는 철학,
관계의 피로 속에서도
다시 손을 내미는 용기,
그리고 절망의 언덕을 지나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희망의 기술 -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의 새로운 교본이다.

우리는 여전히 미숙하고,
때로는 두렵고,
가끔은 길을 잃는다.

그러나 그 모든 흔들림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배우고, 느끼고, 사랑한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아름답다.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시대,
그 낯선 문 앞에서 우리는 다시 인간을 배운다.

그리고 묻는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서,
나는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 물음이 이 책의 시작이며,
당신과 나, 우리가 함께 나눌 첫 문장이다.

목차

■ 프롤로그 …………05

제1장. 속도의 문명, 인간의 호흡 …………07
1절. 멈춤의 미학
2절. 기술의 그림자와 인간의 고독
3절. 관계의 피로, 연결의 역설
4절. 느림의 회복력

제2장. 불확실성의 시대, 나를 지키는 철학 …………29
1절. 질문하는 인간
2절. 비교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3절. 실패를 껴안는 용기
4절. 자기 자신과의 화해

제3장. 관계의 재발견 …………54
1절. 공감의 회복
2절. 세대의 대화
3절. 연약함의 공동체
4절. 사랑의 일상성

제4장.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법 …………79
1절. 감정의 문해력
2절. 배움의 재정의
3절. 윤리와 인간의 품격
4절. 희망의 재건

■ 에필로그 …………103
■ 참고서적 및 참고 자료 …………106

책리뷰

저자소개

■ 송면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17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AI Native 시대」「괜찮다는 말 대신 내 어깨를 내어줄게」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 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70여 권을 집필했다.

요즘은 연구실에서 책 읽으며 글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면서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술집에서 찻집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