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도해도 악마도 천사도 우리를 돕지 않는다. 이는 비극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다. 이 책은 인간이 만든 허상인 천사와 악마,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된 선과 악의 구도가 어떻게 권력과 통제를 위해 조작되어 왔는지를 해부한다.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까지 모두 무너지고, 남는 건 오직 감정과 이미지, 그리고 인간의 스펙트럼적 존재성이다. 철학, 심리학, 종교, 과학을 넘나들며 모든 이분법을 해체하는 이 책은, 진정한 자각의 시작점이다.
1. 인어공주
2. 인어하면 악과 선이 동시에 떠오른다
3. 만화영화의 악역들
4. 종교에서의 악마와 천사
5. 선과 악은 국가가 시민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었다
6. 인류 초기에는 선악이 없었다
7. 우성적자들이 권력을 잡는다 – 왕의 탄생
8. 잘난 사람들이 만든 악마와 천사
9. 맹자의 탄생
10. 성선설은 인간 전체를 말하기에 낙관적이었다
11. 맹자의 성선설을 반박한 순자
12. 순자의 성악설도 맞지 않았던 이유
13. 정약용과 성무선악설
14. 성무선악설도 완전한 해답이 아닌 이유
15. 과학계는 성선설 성악설로 인간 본성을 오해하다
16. 천사와 악마가 무너지면 선과 악도 무너진다
17. 천사와 악마에게 바라지 말고 지혜롭게 살자
18. 의미부여
19. 왕은 무너졌지만 사회는 통제하고 있다
20. 착한 사람, 나쁜 사람 판단할 수 있을까?
21. 심리학에서도 착한 성격과 나쁜 성격은 없다
22. 권선징악, 동화책으로 어릴 때부터 통제하다
23. 우리는 독서토론으로 비판적 사고를 길러야 한다
24.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25. 마무리 인사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메타 뇌과학 또는 메타 과학을 연구하는걸 좋아하며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