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라는 단어는 과연 과학적인가?
이 책은 인류를 하나의 종으로 묶은 그 이름의 기원을 파헤치며,
그 속에 숨겨진 백인우월주의, 우성학, 제국주의 분류의 역사를 해체한다.
18세기 린네가 설계한 인류 분류표에서부터,
히틀러와 일본 제국주의가 이를 어떻게 흡수했는지,
그리고 오늘날 교육과 언어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프레임까지 조명한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인류를 서열화한 이 단어는 정말 진실일까?
이제 우리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호모 사피엔스’는 누구를 위한 말이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를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1장 우리는 현인류를 호모사피엔스라고 배운다
2장 동물의 종분류방식
3장 호모사피엔스는 백인중심으로 탄생했다
4장 사피엔스 4종을 삭제하고 가르치는 교육부
5장 우성학의 탄생
6장 린네의 4종류 사피엔스는 히틀러가 영감을 받았다
7장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사피엔스까지
8장 오스트랄로부터 사피엔스까지, 진화가 아니라 서열이었다
9장 백인우월주의와 계급의 탄생
10장 백인우월주의를 이어받은 일본
11장 일본을 막아선 미국
12장 남북전쟁과 EU의 참전
13장 지금까지 쓰고 있는 호모사피엔스
14장 새로운 이름의 필요성
15장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16장 마무리 인사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메타 뇌과학 또는 메타 과학을 연구하는걸 좋아하며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