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물결 위로 부는 한 줄기 시의 바람
이 시집은 낙동강의 12 비경을 중심으로
강과 들, 산과 마을,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어우러진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세계를 그린다.
오언과 칠언시로 다듬은 한시 형식 속에
전통의 리듬과 현재의 감성이 함께 흐르고 있다.
낙동강의 물빛, 마을의 숨결, 세월의 향기가
섬세한 시어로 피어나는 순간....
시인은 자연과 인생이 하나 되는 평화의 언어를
노래한다.
한 폭의 바람이 되어, 강 위를 건너는 노래
≪낙동강에 부는 바람≫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잔잔한 서정과 깊은 사유를 전한다.
제1부 그리움의 노래
제2부 낙동강에 부는 바람
제3부 자연의 숨결
제4부 계절을 담은 술잔
제5부 소소한 일상
배회문
경남 함안 대산 출생
국립 창원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시인은 지역과 자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시의
형식으로 노래해 왔다.
낙동강 유역의 역사와 풍광을 소재로
잊혀가는 전통의 정서를 현대의 감각적인 시어로
노래하고 있다.
본 시집은 그의 첫 개인 시집으로
낙동강 12 비경을 비롯해 사계절의 정취와 일상의
서정 등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실려있다.
· 한국서정문학 신인문학상 수상(등단)
· 한국서정문인협회 정회원
· 주요 작품은 「고향」, 「낙동연가」, 「무진정낙화」, 「태부야소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