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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직업, 사람과 기술을 잇는 100가지 진로 가이드

농식품 분야 직업, 사람과 기술을 잇는 100가지 진로 가이드

지은이 : 진기준
출간일 : 2025-11-28
ISBN : 9791139044577
판매가 : 10,000원
포멧 : PDF
판매서점

책소개

『농식품 분야 직업, 사람과 기술을 잇는 100가지 진로 가이드』는 농식품 산업의 거대한 전환기를 살아가는 청년과 교육자, 연구자, 산업인, 정책가를 위한 통합형 진로 지침서이다.
저자 진기준 박사는 20여 년간 농업개발, 투자, 연구, 창업 현장을 넘나들며 기술과 산업,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현장의 언어를 연구해 왔다. 그가 제시하는 100개의 직업은 단순한 직종 분류가 아니라,
미래 농식품 산업을 구성할 인재의 생태계이자 기술·정책·산업·창업이 교차하는 융합 구조의 청사진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핵심 철학 위에서 설계되었다. 첫째, 농식품 산업을 생산 중심에서 지식과 기술 중심 산업으로 재정의한다. 둘째, 기술 혁신의 목적이 결국 사람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있음을 강조한다. 셋째, 진로 탐색을 단순한 직업 선택이 아니라 학문 간 융합과 사회적 확장의 여정으로 본다. 넷째, 글로벌 식량 체계와 기후 위기라는 거시적 맥락 속에서 농업의 역할을 인류 지속가능성의 기반 산업으로 규정한다. 다섯째, 청년 세대가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농식품 산업 속에서 어떻게 사회적 임팩트로 전환할 수 있을지를 구체으로 안내한다. 이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생명공학, 2부는 디지털 농업, 3부는 탄소중립과 환경산업, 4부는 생산기술 혁신, 5부는 글로벌 시장과 정책, 6부는 창업과 사회혁신을 다룬다.
각 부에는 10~20개 직업이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장은 동일한 구조 ― 직업의 정의, 주요 역할, 필요 역량, 진출 경로, 산업 전망 ― 으로 정리되어 있다. 독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전공과 관심이 산업 생태계의 어느 지점과 연결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역할을 기대한다. 첫째, 청년 독자에게는 진로 설계의 나침반이 된다. 전공과 상관없이 농식품 산업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도록 돕는 들째, 교육자와 정책 입안자에게는 인재 양성 모델의 참고서가 된다. 산업 구조 변화에 부합하는 커리큘럼과 지원 체계를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셋째, 기업과 투자자에게는 미래 산업 전략의 인재 지도가 된다.
기술혁신과 지속가능성의 교차점에서 어떤 인력이 핵심이 될지를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묻는 청년들에게, 산업의 구조가 변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변화해야 하는 ‘진로의 언어’를 제시한다. 기후 위기, 인공지능, ESG, 순환 경제 등 시대의 키워드 속에서 농식품 산업을 혁신의 무대로 재정의하며, 교육·정책·산업이 연결되는 통합 진로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서론 : 연구의 배경과 목적, 농식품 산업의 재구성과 인재의 이동성, 구조적 간극 해소를 위한 통합 접근, 농식품 분야 진로 설계 요령, 청년 연구자와 전공자를 위한 열 가지 경력 전략, 융합형 진로 탐색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진로 지도(Integrated Career Map)’의 제안
제1부. 생명공학이 여는 식품 혁신의 시대 – 생명공학과 식품공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단백질과 기능성 소재가 탄생한다. 배양육 개발, 식물성 대체식품, 미생물 기반 신소재,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편집, 맞춤영양 등 식품의 본질을 재설계하는 연구자와 산업 전문가들의 직무를 다룬다. 핵심 직업군: 배양육 연구개발자, 식물성 단백질 개발자, 기능성 식품 연구자, 미생물 신소재 과학자, 유전자 편집 육종 전문가, 생명윤리 및 특허 전문가 제2부.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혁명 –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농업의 구조를 바꾸는 시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재들을 소개한다. 스마트팜, 드론, 로봇, AI 분석,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메타버스 시뮬레이션 등 농업의 모든 과정이 디지털 기술로 연결되는 현장을 탐색한다. 핵심 직업군: 스마트팜 엔지니어, 농업 로봇 설계자, 농업 데이터 분석가, AI 작물 진단 전문가, 디지털 보안 전문가, 메타버스 농업 시뮬레이션 개발자 제3부.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의 프런티어 – 환경과 기술, 순환자원이 결합된 탄소중립형 농업의 실현. 바이오차, 탄소 농업, 미생물 비료, 나노버블 수처리, 자연기반 해법(NbS) 등 지속가능성을 산업의 언어로 구현하는 전문가들의 활동을 조명한다. 핵심 직업군: 탄소 저감 정책 전문가, 바이오에너지 및 순환자원 기술자, 생태복원 연구자, 수자원 관리 엔지니어, 탄소 크레딧 인증 컨설턴트 제4부. 생산과 현장을 잇는 기술혁신 – 농업기계, 농자재, 식품가공, 유통과 물류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영역. 정밀 재배, 농산물 가공, 스마트 물류, 포장기술, 업사이클링 등 생산과 시장을 연결하는 기술적 혁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핵심 직업군: 스마트 농기계 개발자, 농자재 품질인증 전문가, 식품가공 엔지니어, 물류자동화 전문가, 로컬푸드 유통 기획자 제5부. 글로벌 시장과 정책의 전략가들 – 세계 식량 시장과 국제협력 무대에서 활동하는 전략형 인재군.
글로벌 유통, 농식품 브랜드, 투자분석, 농업보험, 정책데이터 분석, ESG 평가 등 농업을 ‘글로벌 산업’의 관점에서 재정의한다. 핵심 직업군: 농식품 마케팅 전문가, 농업금융 및 벤처투자 분석가, 국제개발협력 사회적기업가, 글로벌 농업정책 연구자, 수출입 전략가 제6부. 창업과 사회혁신의 프런티어 –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역 리빙랩, 임팩트 투자, 청년농 육성 등 사회혁신형 창업 생태계를 다룬다. 농식품 산업에서 기술과 사회문제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액셀러레이터, 교육전문가들의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핵심 직업군: 푸드테크 창업가, 농식품 스타트업 경영자, 임팩트 투자 및 ESG 전문가, 지역 순환경제 기획자, 청년농 및 여성농업인 양성 전문가 결론 및 에필로그 – 사람이 혁신을 이끌고,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산업의 발전은 결국 인재의 성장에서 비롯된다는 철학적 결론을 제시한다. 지식, 기술, 정책, 금융이 하나로 연결되는 ‘사람 중심의 농식품 혁신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하며 마무리한다.

책리뷰

저자소개

소해 진기준 이학박사 paper2003tree@gmail.com 농식품 산업 연구자 ㅣ 벤처투자 펀드매니저 ㅣ 기업인 ㅣ 작가 ㅣ
농식품 산업 연구자이자 농식품 벤처투자 펀드매니저, 기업인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진기준 박사는 2011년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농학을 공부하며 상지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농식품 산업 연구를 시작하였다.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생명자원식품공학과에서 「농업 해외직접투자(FDI)를 위한 타당성 조사의 표준방안 연구」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건국대학교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사단법인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보조사업을 수행하며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였다.
2018년부터는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출자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화 펀드, 농식품 벤처펀드, 청년 농업 펀드를 운용해 오고 있다. 그는 농식품 연구, 금융 투자, 창업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농식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 + 창업 + 투자 시리즈」를 기획하고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
제1권 “농식품 창업,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제2권 “비전을 현실로, 투자 유치 가이드”
제3권 “타당성 조사 방법론, 성공적인 해외농업 투자를 위한 나침판”
제4권 “From Vision to Reality, A Guide to Fundraising”
제5권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는 농식품 스타트업의 성공 비밀”
제6권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100가지 습관 만들기”
제7권 “베트남 꽝닌성 폐광산 복원과 스마트농업 사업화 연구”
제8권 “아시아 교육 허브를 향한 농식품 국제대학원 사업화 연구”
제9권 “한국 로컬 거버넌스 혁신의 여정, 작은 혁신이 세계의 미래를 연다.”
제10권 “농식품 분야 직업, 사람과 기술을 잇는 100가지 진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