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털실 뭉치를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 뭉치. 뭉치는 자신의 소중한 보물을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어 꼭꼭 숨겨둡니다. 하지만 찬 바람이 불어오고, 추위에 떠는 친구 솜이를 보면서 뭉치의 마음속 작은 갈등이 시작됩니다.
나만을 위한 보물과 함께 나누는 따뜻함 사이에서 뭉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나눔이 가져다주는 진정한 기쁨과 우정의 온기를 담은,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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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나눔의 기쁨이 가장 큰 행복이라 믿습니다. 이 책은 추위 속에서 시작된 고양이 뭉치와 토끼 솜이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입니다. 독자분들 마음속에도 포근한 털실 한 타래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