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존재하기>, 고지현
나로 존재하기는 언어에서 출발한 아트북입니다.
진짜 내 모습은 뭘까? 내 감정과 내면은 뭘까?
라는 생각에 주목하면서, 겉으로는 잘 보여지지않는 그 안의 모습을 들여다보려고 했습니다.
언어에서 시작한 만큼, 이 책은 (표지 제외) 글자가 없으려고 했지만 ! 글자가 존재합니다.
1) 표지 - 나로 존재하기
2) 엑스레이 사진 - 무릎 뼈
3) 내가 생각하는 나는
4)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마
5) 표현과 침범의 경계
6) 알면서도 얽혀있을 수 밖에 없는.
7) 잘게 부서지는 표현들 (빛이 창문에 부서지는 느낌)
8) 로봇과 다른 생물 - 서로의 언어가 맞지 않다. 그런데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이다.
9) 찔리거나 조금은 상한 마음들
10) 모두 외계인이다. 모두가 다른 언어를.
11) 뿜어내는 순간 (분출)
12) 다른 음파로 전달되는 듯한 언어들.
저
는
1. 스스로와 타인을 이해하고싶다.
2. 말로는 다 나타낼 수 없는 감정들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고, 나누는 일을 하고싶다!
3.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일을 해나가고 싶다.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