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들이 있다. 그런 별들을 보면 가끔, 저것들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포기한다. 닿을 수 없는 이상의 존재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별을 보면서 치유받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다시 일어설 결심을 할 수도 있다. 별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는 존재라는 이야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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