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모든 힘의 작용은 전기이다 2》는 1편의 후속작으로,
1편이 모든 힘이 전기라는 통일장이론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책이었다면
이번 2편은 실제 실험과 상상, 감각을 통해 이를 납득시키는 실험검증편이다.
기차 문턱, 킥보드, 자전거, 낙법, 복싱, 자동차 충돌 등의 장면 속에서
존재는 끌리거나 밀리는 것이 아니라 점프한다는 새로운 과학적 진실을 풀어낸다.
중력, 양자역학, 핵력 등 기존 물리학의 전제들을 부드럽게 해체하며
모든 힘의 작용은 결국 전기장의 위상간섭이라는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한다.

목차

1장. 중력은 미시세계에서 약하지만 거시세계에서는 무한한 힘?

2장. 기차 문턱 실험 – 몸이 알려주는 힘의 진실

3장. 기차 문턱의 무게중심 – 움직임보다 중심이 데미지를 결정한다

4장. 기차 실험은 중력이 없다는 근거이다

5장. 무게중심과 위상간섭 – 보이지 않는 힘의 정체

6장. 킥보드 실험 – 리듬은 점프의 주기다

7장. 킥보드 실험에서 알 수 있는 것들

8장. 물리학은 점프를 인정하지 않았다

9장. 자전거 실험 – 발끝이 멈춰 있을 때 간섭은 시작된다

10장. 세 가지 실험이 말하는 공통된 진실

11장. 복싱도 무게중심이다

12장. 두 번째 상상은 낙법이다

13장. 세 번째 상상은 자동차 충돌이다

14장. 나의 선언 – 네 가지 힘이 아니라, 모든 힘의 작용은 전기 위상간섭이다

15장.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16장. 마무리 인사

책리뷰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