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교감신경으로 회복을 잃고 있다》는
회복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존재 회복 철학서다.
자율신경계 중 특히 부교감신경이 제대로 작동해야
몸과 감정, 에너지가 진짜로 회복된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교감 우세 사회에서 잃어버린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번아웃, 불면, 감정 소모, 체력 고갈로 지친 현대인을 위해
복식호흡, 산소, 미토콘드리아 회복, 간·장 기능 회복 루틴 등
실질적인 회복 전략을 감각 중심으로 안내한다.
회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존재는 부교감신경 위에서만 진짜로 살아난다.
1장. 몸을 만들고 싶은 헬스인들
2장. 몸은 만들어지지만 체력과 면역력은 점점 떨어진다
3장. 회복이 빠른 사람들
4장. 회복력은 왜 중요한가
5장. 회복력을 측정하는 방법
6장. 회복력이 높은 사람들, 부교감신경이 높았다
7장. 생로병사도 부교감이 망가져서이다
8장. 회복을 만드는 장기, 간과 장
9장.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
10장. 번아웃에 빠지게 된 현대인들
11장. 맞춤식 신경관리가 필요하다
12장. 옛날 사람들도 숨 회복을 알고 있었다
13장. 산소가 들어가야 미토콘드리아가 회복한다
14장. 복식호흡의 중요성
15장. 회복의 중요성을 아는 것
16장. 지금까지의 이야기 정리
17장. 마무리 인사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