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는 정말 깨달음의 길일까?
불교의 무소유 사상과 윤회 철학을 과학·사회·행복지수의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한다.
채움의 권리, 인간의 욕망, 생존의 본능을 억제하는 철학은 시대에 맞는가?
요가, 인도, 미국, 한국의 행복지수 비교를 통해
‘풀소유’라는 새로운 메타과학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장 인도에서 시작된 요가
2장 요가에서 시작된 무소유
3장 무소유를 확장한 불교
4장 무소유는 어떻게 세계를 감쌌는가
5장 내가 갖는 것도 없으면 잃은 것도 없을까?
6장 무소유의 본고장 인도의 상황
7장 윤회는 약속인가 족쇄인가
8장 신은 책임지는 존재인가, 책임을 미루는 프레임인가
9장 미국은 요가를 다시 썼다
10장 미국은 비우지 않았다, 오히려 더 채웠다
11장 미국은 왜 행복하고 부유해졌는가
12장 한국은 왜 행복하지 않은가 – 강제된 무소유 사회의 민낯
13장 행복은 진짜 내면에서만 찾아야 할까?
14장 무소유는 배고픈 아이에게 밥을 주지 않는 것과 같다
15장 위기와 기술의 발달
16장 AI 시대와 나
17장 나의 선언 – 무소유보다 풀소유다
18장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19장 마무리 인사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