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좌뇌형·우뇌형은 과학계에서 비과학적이라며 비판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좌뇌형·우뇌형이 존재함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이 책을 통해 입증하겠습니다.
《좌뇌형 우뇌형은 과학적으로 존재한다》 목차
서문
제1장 좌뇌형과 우뇌형: 그 시작
제2장 fMRI만으로 좌뇌형·우뇌형을 부정할 수 있는가?
제3장 뇌질환이 드러내는 좌뇌형과 우뇌형의 실체
제4장 뇌는 연결되어 있는데, 왜 좌뇌형과 우뇌형이 나타나는가?
제5장 기능성 비대칭: 뇌는 왜 편측화되는가
제6장 에너지가 부족한 인류: 좌우뇌 분화의 생존 전략
제7장 에너지의 한계가 뇌를 분화시킨다
제8장 미토콘드리아 융합과 분리: 뇌의 방향성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제9장 노화는 왜 오는 것일까?
제10장 노화할수록 좌뇌형이 되는가? – 케텔의 지능 이론으로 본 뇌의 변화
제11장 좌뇌형·우뇌형을 주장했던 사람들은 왜 실패했는가
제12장 과학계의 반박에 답하다: 3층뇌형은 왜 나눌 수 없는가
제13장 좌뇌형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명확한 과학적 증거
제14장 신경가소성과 뇌량은 좌뇌형·우뇌형을 부정할 수 있는가?
제15장 계속 바뀌는 뇌파 검사 결과? 그 오해에 대하여
제16장 건강할수록 양뇌형, 에너지가 부족할수록 좌우뇌형이 되는가?
제17장 치타형 인간: 에너지 한계를 돌파하는 존재
제18장 왜 우리는 꼭 좌뇌형·우뇌형으로 사람을 나눠야 하는가?
제19장 좌뇌와 우뇌는 어떻게 발달시키는가?
제20장 이과와 문과는 왜 나뉘었을까? 좌우뇌형의 문화적 흔적
제21장 우뇌가 주도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제22장 좌뇌가 주도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제23장 인터넷의 좌뇌형·우뇌형 검사는 믿을 수 있을까?
제24장 뇌파는 뉴런이 만드는 것일까? 사실은 미토콘드리아다
제25장 미토의 전기신호로 움직이는 나
제26장 지금까지의 이야기 총정리 및 마무리 인사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