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이전의 고대 한글을 발굴 해독하여 선보인다. 고대 한국어를 고대 한글로 쓴 기록은 약 2만년전까지도 올라간 것 같다. 한반도를 비롯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전 세계에 걸쳐 있다. 전세계의 고대 한글은 곧 발간할 <세계속의 고대한글>에서 소개하고,<대한민국 고대한글>에서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에서 고대한글을 소개한다.
고려, 신라, 백제, 단군조선,배달국 이전의 고대 한글과 고대 한국어를 만날 수 있다. 총 6편 중 1편 <대한민국 고대한글 1>은 훈민정음과 전혀 다른,독특한 허균의 한글, 고려국서를 해독한다. 마치 한자의 획처럼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과 다른 허균의 한글, 고려국서를 최초로 세상에 밝힌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 역사를 찾는데 고대한글의 발견과 연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k-문화라는 소프트 파워로 전세계의 모범국가로 탄생할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이 조그만 저작을 헌정한다.
1. 조선시대
ㄱ, 고려국서
가) 고려국서(高麗國書) 특징 ....................8
나) 고려국서(高麗國書) 한글 해독 .............9.
다) 고려국서(高麗國書) 번역 ....................52
훈민정음과 전혀 다른 표기인 혀균의 한글, 고려국서를 해독하여 처음 소개한다. 훈민정음 이전의 한글을 고대 한글로 부르지만, 이후에도 훈민정음 체계와 전혀 다른 한글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자의 획을 이용, 비숫하면서도 독창적인 허균의 한자식 한글이다.
고대한글 해독 및 연구가이다. <고대 우리말 연구(2023)>와 <고려한글(2024)> 책을 저술했다. 이어 고대 한글 해독 연구의 결정판으로 연구 결과 집대성해 <대한민국 고대한글>과 <세계속의 고대핝글>을 저술 발간하고 있다. <세계속의 고대한글>을 번역한 영문판 <Wow AH, Korean>은 해외 출간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