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씀 〗
뽀얗게 다가서는 당신 빛 다정하여
살며시 숨기어서 얼굴 표정 살핍니다
히말라야 산골소녀가 수줍어서 자기몸 감추인 모습처럼
눈빛 눈동자가 내 눈에 녹아듭니다
그들 모두의 신체들이 내 육체와 한몸이 되어갑니다
일체의 내 사랑된 당신이기에 하늘빛에 함께 호흡해갑니다
진선미라는 빛 황홀감에 혀끝으로 입맛 먹어보기도 합니다
천사의 가슴 젖줄기 빛을 새끼 양처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겸양성으로 처마밑 흐르는 물줄기와
포도알 액즙의 생명수 젖을 받아먹는 행복한 삶 생활입니다
찬란하고 광휘로운 감동시대에 접어들어가는 인생 처녀지 지구
원시문명시대에서의 첫 환희롭고 신비로움에의 첫만남인 상봉
동굴속 첫눈내림 같은 감탄 환상의 꿈을 꾸어가길 현대인들에게
상상해 갑니다
차례
2024년 11월 27일
위대 계절들
첫눈 역사
축복일
문명은 껍데기
말하는 눈빛
사랑의 메아리꿈
또 눈물에
세상에의 눈물자국
사랑하거라
백설의 눈물
눈고드름
비와 눈과 눈물
목소리 주인공
눈의 눈물
푸른 강 호수에 가봤어요
꽃의 꿈
사랑 연인
행복은 머물 수 없어
나무 입술
파랑 눈동자
순결 면사포
기념일
인간사 영원한 기초일
의도낸 마음 발걸음이거든요
발걸음 눈
꿈결 설화
겨울의 수난은
마지막 잎새와 백화
눈의 세레나데
떡 주시며 받아먹어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시조 빛
입가심 빛
꽃나비
알도록..
꽃눈물 내리는 눈
샛별 새싹
발걸음 빛
회상된 뒤꼍
사랑의 죽음
항기 눈꽃
눈발 내릴땐
사랑의 추방
외면자 세상
천상의 꽃
퍼서 뿌리는 끝없는 연모
시린만큼 뜨거운 열도
나와 당신과 발걸음
멜로디 소리
운무빛
하늘 보석
마음빛 향해서
증오된 사모
식물꽃 살생
튕겨오름 승화길
천국 동굴
영혼 눈
발걸음 빛
참혹한 시련
발자국 남기다
갈망
마음결 빛
공허빛 열도
죄의 재
눈별
지구 존재치의 최고 성탑
젖음 빛
비춤의 안착
마음천사 꽃눈
메모리얼
사랑나무 혼자 피나요
이불보
부서진 애모
목메인 빛
순화 빛
택배 눈
눈이 내린다
검정의 에델바이스
기다림 후회
미련된 눈발
사랑빛 눈의 평화
사랑은 무엇인가
종소리
자아상실
가난한 위로
문상오는 눈꽃
눈바라기 사람
겨울꽃 매혹
첫눈은 오로라 몸체
온다던 빛눈
살결의 땅
품어지길
올챙이배 축복눈
은방울 빛마음
젖은 천
형체까지 버린
재된 빛들
손길 꽃심
너를 택한다
눈물 운송
저자 약력
ㅇ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문화예술인
ㅇ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예술세계 」시조부문 수상
ㅇ삼봉 정도전문학상 시조 신춘문예 수상
ㅇ청백리 최만리 시조 문학상 수상(해동공자 최충선생 기념사업회)
ㅇNGO 나마스떼 히말라야 시조문학상 공모전 수상
ㅇ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도시 공모전에서「숨은 보석」에 당선 수상 등
ㅇ저서 : <한국명문가 4대시집 -“햇살 따라 봉선화”> 출간(2020년 12월),
<꽃수레>, <물자욱 꽃빛>, <비상>, <바다꽃>, <사랑의 꽃눈물은> 등 다수
ㅇ서울시 청계천 광교갤러리 시화전 출품작가, 주관: 예술시대작가회, 후원: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ㅇ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00인 시화전 출품작가 - 주관: (사)대한황실문화재단
ㅇ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통일부 홍보대사, 환경부의 환경지킴이
ㅇ국제PEN위원, 예술시대작가회 시조위원장 . 편집위원, 시산맥 심사위원 . 특별회원
ㅇ문체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학작가 위원
ㅇ유일한 한국 대대 4대(代)째 가문의 시인, 문인집안 출신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