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집>>은 바깥 세상이 거칠어도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마음의 집'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까지 조용히 어루만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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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온기로 마음을 감싸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