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읽혀온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다.
많은 양의 이야기들도 읽고 듣기 쉽도록 옮겼다.
고전처럼 내려오는 동화들을 어른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 되기를 기대한다.
차례
1. 보리와 임금님 엘리너파전
2. 미하일 천사 톨스토이
3.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4. 날아가는 나무 라픽 샤이
5. 꿀벌 마야의 모험 발데마스 본젤스
6. 선물 김율희
7. 비익조 정호승
8. 오두막 할머니 권정생
9. 다이아몬드 박완서
10. 갈릴리에서 온 세 사람 마조리홈즈
강원도 양양 출생
중앙대학교 화학과,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1991년 마로니에 백일장 아동문학부문 장원, 아동문예로 등단,
2016년 한국대경문학으로 시 등단, 강남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기독교문인협회 전 부이사장
시집
나는 괜찮다 /소리를 색칠하다 / 햇살 한 아름 안고 싶은 날
햇살 한 아름 안고 싶은 날 / 담쟁이는 별을 꿈꾼다
동화책
크리스마스 냄새 / 세상에서 가장 힘센 돌멩이
바다가 웃었어요 / 웃음 찾은 개미마을 외 30여권과 20여권의 전자책
경력
아모레 퍼시픽 추판부 근무, 인천신학교보육교사 교육원 교수
수서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글쓰기 강사
송파여성문화회관 실벗뜨락 시와 에세이 강사
일인 출판사 동희문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