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청도는 언제나 "잘못된 일은 내가 바로 잡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정의감 넘치는 친구예요. 다른 사람들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 청도는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그들을 바로잡아요. 그런데, 청도만 빼고 다른 등장인물들은 계속해서 실수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도는 언제나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솔선수범해요.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잘못된 일에 어떻게 올바른 태도로 대처할 수 있는지를 따뜻하게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청도의 용기와 정의감을 따라가며, 독자도 자신의 삶에서 어떻게 솔선수범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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