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 구약 66권을 관통하는 복음의 기둥을 세우고, 오해되거나 잘못 이해되었던 주제들에 대한 바른 해석을 제시하였다. 특히 영적 전쟁에 대한 몰이해로 생겨난 심각한 진리의 왜곡을 바로잡았다.
시작하며 8
1장. 예수님과 사탄의 전쟁 22
엔트로피 법칙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백성은 온전히 거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천하만국과 세상에 대해 온 마음을
쏟도록 유혹을 당한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 전쟁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2장. 엔트로피 법칙과 복음 52
타락한 인간은 번영신학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다. 그것은 엔트로피 법칙 때문이다.
3장. 믿음의 세 국면 58
엔트로피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 백성이 있다.
4장. 믿음의 세 국면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76
성탄절을 세상에 빼앗겼듯이 교회는 기독교적 용어 대부분을 세상에 빼앗겼다. 그 용어의 성경적 의미를 잃어버리고
세상의 의미를 취했다. 그러면 세상의 무엇과 다르고 어떻게 구별된다는 것인가?
5장. 기독교 도식 88
6장. 거룩한 백성 만들기/거룩한 백성의 인격 124
1. 구약의 율법⋯⋯ 125
2. 쉬어가는 이야기/로렌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 128
3. 신약의 산상수훈 130
4. 사랑 133
구약의 율법을 완전케 한 것이 신약의 산상수훈이다. 거룩한 백성의 인격은 바른 사랑으로 완성되어 간다.
7장. 마지막 때/종말을 향해 한 걸음씩 176
1. 우주의 종말 182
1) 신학 182
2) 사회학 184
3) 물리학 186
2. 영생에의 갈망 187
부록
1. 해병대에 관한 이야기/엔트로피 법칙과 관련 190
2. 새들백 샘/교회 교육과정 정비 필요성 194
3.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196
제레미 한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원(Th.M;조직 신학)을 졸업하고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수료, Grace Mission University(교차 문화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한국에서 목회하다가 도미하여 현재는 아리조나에서 목회하고 있다.
yecoimagape@gmail.com